ㅋㅋㅋ 왜 일케 웃기지?

하도 기뮉독거수호단에게 음해를 당하다보뉘 ㅠㅠ

혼자를 강조 하시는거 보니.. 또....

하아 -_ㅠ

기뮉님하들이 자꾸 말도 안되는 음해공작을 하자나효!!

아 웬지 파랑색으로 화살펴 그려 "저기염"..하고 싶은 마음이....^^
당수님이 추천하는곳이니...좋은 만남의 장소겠죠....!!

부러 찾아갈만 한 곳은 아니고~
갈일있으면 간김에 들를만 하드라욧!

댓글이 50개가 넘었는데..... 그날 참가한다는 사람은 저 혼자라는....
혼자 박물관 가셨다는 당수님도 그렇고.... 다들 기믹이긔

장소 추천은 고맙습니다. ㅎㅎ

Mark 삼촌 ㅠㅠ
삼촌이 어케 감희 귀믹을 애기하시나효 ㅠㅠ

주르륵 ㅠㅠㅠㅠ

흑흑 처제도 울고 나도 울고 ㅠㅠㅠㅠ

사적지, 박물관 구경하는걸 좋아해서 국립중앙박물관에 종종 가는 편인데, 참고하겠습니다.

넵!!
사적지와 박물관을 즐기신다니 멋지시닭!!!
하아 전 당췌 역사.문화적 소양이 없는건지 ㅠㅠ

어려서부터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요. 전공도 그쪽과 연관돼 있기도 하구요.
경기도에 있는 박물관은 가기 귀찮아서 주로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을 들른다는...ㅎㅎㅎ

가보니까,
이걸 제대로 음미할수 있으면,
호젓하게 즐기기에 정말 괜찮겠다 싶더군요.

근데, 국립중앙박물관 같은 경우 워낙 넓어서 특정 주제를 정하고 관람하는게 좋아요. 많은걸 보려고 갔다간 다리만 아프죠.
저같은 경우 어떤 기획(특별)전시를 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갑니다.

이촌역이면 갈만한 맛집이야 수두룩하죠 ㅎㅎ

아앗 아시는데 있음 추천해주세요!
가끔 이촌쪽에 가는데~~

뭐 스시의 지존인 기꾸(한자로 국)이 있구요 아산병원 바로 앞
(점심이 인당 4만원에 예약없이는 못가요. 그래도 양도 많고 돈 값 한다고 봅니다)
서울 유명 중식당 중 하나인 야래향 분점도 있구요 분점이래도 A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촌역 2번출구인가 나와서 첫 좌회전 후 직진하다보면 2층에 보이고)
우동집들인 동문우동, 보천, 미타니야 등도 있고
일본 이자까야의 대표적인 집 중 하나인 아지겐
유린기로 손꼽히는 중식집 동강
독특한 디저트 집인 저스트 어 모먼트

그 외에도 제가 못가본 집들이 참 많아요 ㅎ

오옷 피가되고 살이되는 맛집정보 하앍하앍
전에 가본데가 미타니야였나? 하나는 가본것 같은데 상호가 가물가물하네효.
감사해욧!

우왕 고마워염. ^^ 빨리 복귀하세염.

엄허 날카로운 혜안의 두산너불님하마저
기뮉독거수호단의 음해공작에 현옥되셨군화

아니 ^^ 모임에요.

아항~ 요샌 짬이 좀 생긴편인데
놀러다니느라 +_+;;

음하하 여기 가본거 같다^^

저렴하고 맛 나더라구염

우왕 유명한 맛집도 아닌데
가본삼촌 있다니가 무쟈게 신기하네욧!! 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