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3학년

20년째겨울

초6!

이제 오겠죠.

그녀를 만날 그날

주무신다믄서요! 이래서 그녀가 꿈에 나오겠어요?!! ㅋㅋㅋ

막상 잤는데 안나오면 어뜨케 ㅠㅠ

그녀(독거가 된 50년을 기념하여 키우는 거북이, 2세)

그 거북이는 200년뒤 무천도사가 됩니다

즟질이겠군. 딱이다. 어울려~어울려~ 하늘이 내린 천생연분

아, 이 영화,,좋아하는 영화 :)

내 봄날은, 언제였을까..ㅋ

인생을 겨울부터 시작하는 분들이 계시네혀.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 영화 이상하게 짜증나던데...

난 이영화 안봤지만
사랑에 대해 가장 인상깊은 영화 물어보면 이거 꼽드라

감정이입 하지마샘.

아, 그래서 그랬던 걸까요...
내용 하나도 기억 안나는데... 먼 솜방망이 마이크 들고 녹음하던 거 말곤

어떤 종류의 작품을 보든 무지 몰입하거든요 제가 +_+

남자 주인공이 "상우" 던가요? 이영애에게 이별을 통보받고는 참으로 찌질하게 굽니다.

멜치는 상우의 그 찌질함이 너무 짜증이 났습니다. 꼭 나를 보는듯 해서...

아마 제비횽아도 그랬을듯....

'찌질'하니까, 확 다가옵니다 ㅋㅋ

1969년 3월부터 6월까지 이후 매년 3월부터 6월까지 입니닷.

(집에 가고 싶당....)

토닥토닥

그런거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