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무 밥줄 끊겼는데 어짜노? 란 글에 걱정도 안할거다. 그 색기는 이 마당에도 노무현 머리 위에 동그라미 하나 그려놓고 계속 그 ㅈㄹ할 놈이다란 댓글이 있던데
설마 사람이 그렇게야 하겠냐 싶으면서도.. 신경무라면 또 가능할 것 같은 기분...
에라이.

방가와 노통의 오랜 싸움은 결국 방가의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과연 어떤 정치인이 방가에게 시비를 걸수있을까요?.....이가와 방가는 로스차일드를 꿈꾸는것 같습니다.ㅡ..ㅡ..

죽음이 패배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목숨을 무기로라도 한방 날리려 하신 거라고 믿습니다.

자신의 뇌에서 명예나 자존심, 모럴 따위를 완전히 일백퍼센트 배재해놓은 고도의 완벽한 이성적인 물욕의 머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