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면 되?

로또 1등 당첨 영수증쩜

10만원 들어왔다고 치고, 이자놀이하면 1년에 4천원쯤 되겠네요..

4000원이면 짜장면이 한그릇, 음료수가 한개..

음...ㅋ

에이 그래도..

통닭 한마리 정도는 먹어줘야+_+ㅋ

제발 30만원만 1년정도 모른채 들어와 있어라...

음...

근데 생각해보니 그렇게 되면 공과금으로 다 빠져나가겠네요;;;

아~ 슬픈 내 마이너스 인생;;ㅠㅠ

천잰데? +_+

그때 솔로몬인가 머시긴가에 나왔는데,,, 써도 된다고 했던거 같은데,,,

원금을효?

그랬던 거 같은데요,,, 제 기억엔+.+

너선생님만 믿겠..

충남 홍성경찰서는 27일 잘못 입금된 거액의 돈을 빼내 가로챈 권모(27·여·홍성읍)씨를 횡령 혐의로 구속하고 남편 신모(40)씨를 같은 혐의로 지명수배했다.

권씨 부부는 지난달 21일 오후 8시10분쯤 농협 홍성지부 직원 A(26)씨가 실수로 권씨 남편의 계좌로 화물차 유류세 연동보조금 4억 8156만여원을 잘못 입금하자 이를 빼내 가로챈 혐의다.

이들은 입금 다음날부터 지난달 말까지 수차례에 걸쳐 모두 4억 7780만원을 횡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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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

헉,,,,,,,,,,, 양두구육 옹 평생 제 탓하면 사실 뻔 했,,,

다시 생각해 보니;;;;;;;;;;;;;;;;;; 그게 오락프로였네요,,, 저런 일은 있었는데, 쓸수도 있었는데 안 쓰고 금융기관에 알린 어떤 사람을 두고

임군옹 죄송요 ㅠㅠ

까르르

무료법률사무소.......같은데 물어봐봐 'ㅅ'a 이런 건 전문가에게 물어보는 게 최고얌!

물론 제 인생에 저런 뽀록은..ㅡㅡ없삼.

인생이란 모르는 거임~ +_+ 미리미리 준비를 해 놔야..........(응?^^;;)

이모님이 한번 알아보세혀+_+ㅎㅎ

내가 왜???? ㅡㅅㅡ;; 시러!!

인생 몰라요

미리미리 준비를+_+ㅎㅎ

뉴질랜드 에서 한국인으로 추정 되는 커플이 지금 그 돈들고 튀어서 난리 아닌가여 ?

아 그런가효?+_+ㅋ

안생겨요

그냥 로또를 긁는게;; 나 이번주는 번호 비슷해서 좌절중 ㅋㅋ

로또는 1,2,3등 안 될 거면 아예 당첨 번호랑 하나도 안 비슷(!)한 게 더 나은 듯;;
조금이라도 비슷하면 마음만 아프니까 T^T

이번엔 3개 맞췄는데...문제는 두개가 한끝차이로 빗나가서..ㅠ_ㅠ
나 울고 시퍼 ㅋㅋㅋ

난 5등 된 적도 없어 ^-^ 나 보면서 위안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한테 들어와야 할 300만원 이상의 돈이 동명이인에게 들어간 적이 있었다
그 인간은 그 돈의 명목이 무언지 뻔히 알면서도, 자기가 받을 돈이 아닌지도 알면서,
깔끔하게 뽑아서 썼다

결국은 덕분에 국민카드와는 인연을 끊게 되었고
그 인간이 아닌, 돈을 지불한 조직에게 다시 받은 것이 석 달이나 지난 후였다

남의 것을 탐내는 건 나쁘다

급한 돈 아니면 다행이지만 급한 돈이라면 어마어마한 후유증이;;;

아예 거액이면 금융기관의 문제거나 돈세탁일테니 죄책감이 좀 덜하겠죠머^^

저런....

이런 여자가 생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듯...

+_+ 이거 아주 예~~~전에 저장해 놓은 사진♡이닷!! 여기서 보니까 반갑네 ㅋㅋㅋㅋㅋ

(스아실~ 인화도 해 놨음;;;;두고두고 보려고 ㅠ0ㅠ)

본인의 꿈이군요...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응 구래~ >.< 말 만으로도 고마버!!!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