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나가야하는데... 나가기 싫다.. 하하

그냥 푹 쉬셈~ 그게 쵝오~!

2호선 사당역 ㄷㄷㄷㄷ


월욜아침부터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힘내세요~

흠... 어쩌면 그냥 이런 혼미한 상태가 친숙하네요 ㅋㅋ 나름 나쁘진 않아요 ㅋㅋ

카드값...제가 내드릴께여 얼마면 되나여?? 라고 말할 수 있다면 ㅠㅠ

저도 그런날을 대비해서 가방에 항상 교통카드 기능있는 신용카드 한장을 넣어두고 다닌다는 +_+

내것도 좀 내주면 안될까욤? +_+

내것도 좀 내주면 안될까욤? +_+ (2)

내것도 좀 내주면 안될까욤? +_+ (3)

제껀 안내주셔도 됩니다. +_+

고생하신건 고생하신거구욤.. ㅠㅠ
하루종일 그 땀냄새 어쩔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흙 ㅠㅠ 전 향기로운 사람이고 싶은데...... 땀남새에 쩔은 향기로 가득한 사람이 되는건지 ㅠㅠ

전 카드 짤라버린지....7년은 된듯하네요......(-_-;
그놈의 카드(-_-; 다신 안만든다....

전 동전 들고 다니기가 귀찮아서 ㅋㅋㅋㅋㅋㅋ

카드값 낼 돈을 마련하기위해.. 저번에 친구가 했던말이떠올랐어요..월급을 받아도 하나도 안기쁘대요. 바로 카드값으로 다 빠져나가서.. 으헝헝헝...ㅜ.ㅜ

월급 들어왔을 때 통장에 잔고를 확인하는 순간 만큼은 좀 즐겨줘야죠~ 아주 잠깐이지만 ㅋㅋㅋㅋㅋ

사이버머니 +_+

땀에 젖어 찰싹 붙은 와이셔츠를 입고 여직원 앞을 왔다갔다 하면 섹시해 보이지 않을까영?

햇반누님이 냄새난대요 ㅠㅠ

페브리즈 좀 뿌리고 해보시면....

오늘은 에치알파트너에서 쥐꼬리만한 월급 확인으로 좌절...
낼쯤이면 각종 카드값으로 나가고 텅 비어버릴 통장을 확인하며 좌절...

뭐 매달 요맘쯤 있는 일이네영 =ㅇ=

담달에 쥐꼬리만한 보너스 있자나요~ 기운내셔용

한게로~

반사~

화장실로~

반사~

하아, 전 지금 문을 제대로 잠갔는지 매우 의심스러운 상황 ㅠㅠ

안잠갔을꺼라능 ㅋ
점심 거르고 귀가해서 확인해보삼~
꺄르륵~~~ @_@

귀중품 따위 없으니까 괜춘;;;;;; 하겠죠? 하아.
오늘 밤에 늦게 들어가지 싶은데 =ㅠ=

고모~ 잠궜을거예요~

이 두 분, 무슨 천사와 악마의 속삭임, 1,2인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익후.... 괜찮을거에용~~

귀중품 따위 없기 때문에 걍 과감하게 버스를 탔어요 ㅋㅋㅋㅋ

이거 매일아침 내가 자문해보는건뒈.ㅠ.ㅠ

안 그래도 며칠 전 글을 보고 비웃던 생각이 ㅠㅠㅠ ㅋㅋㅋㅋ

후후후;

사람 앞일 어케될지 모른다능..

자동으로 잠기는 문고리로 바꾸길 강추~

난 이번집 전에전에 살던 집.. ㅋㅋㅋㅋㅋㅋ
퇴근해보니 집문이 열려있었;;;
자동으로 잠기는 구조였는데 살짝 덜닫혀서 안잠겼;;; ㅠㅠ

언니, 별 일은 없었고?;;;;
안 그래도 ㅠㅠ 그 생각하면서 출근했다능
하아아;;;;

집에가면 문틈새로 들어간 바퀴벌레 몇마리 있겠네염 +_+

ㅋㅋ 훔쳐갈게 있어야 말이지..
멀쩡하던걸~ 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엘지님하~
저 바퀴벌레 안키우거든염 ㅠㅠ

혼자 자취할땐 바퀴벌레랑 말동무하고 그랬었는데... 흐엉엉 ㅠㅠ

바퀴 개미 다 싫어요 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징그러워서 온갖 방법 다 써봤지만 ㅠ 절대 안 사라지더라구요 ㅠㅠㅠ

더운데 +_+ 셔츠만 입고 댕기면 혼나냥? ㅋ

오늘 자켓 입어야 할 행사(?)가 있어서 ㅠㅠ

행사? 어르신들이랑 ㄷㄷㄷㄷㄷ 힘내렴

전 왜일케 빨리나온날마다 전철사고가있어서 사람 지각을 하게 만드는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