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을 잘하면 보통...쿠울럭~아 그래두 고전음악 하는 아가씨들은 우아한멋이~
근데 무용과는 보통 체대 아닌가요?

간호학과는 표준분포 무시합니다. 이쁜 여자 하나도 없습니다. 적어도 제가 아는 모여대 간호학과는 그렇습니다.

요새는 단순한 외모보다는 꾸밈과 가꿈의 시대이기떄문에 단순히 외모만으로 이뻐도 그다지 주목을 못받을듯

어야둥둥

피쳐군 애기들었슴 조만간 봅시다

제 첫사랑이 음대 여자였는데, 솔직히 이쁜 얼굴은 아니었어도 참 귀엽고 성격 좋았져.
유일하게 머리 뒤에서 후광을 본 여자가 그녀석이었다는...^^

음미대애들이 화려한 스탈이 많기는 해요.
같은 학교에 다니지만 어느 쪽은 어두침침한 애들만 있는데, 저짝은 밝고 화사하고 샤방샤방한 애들이 많은 거 같고-
침침한 애들에 속했던 저로선 부러운 애들이었죵 ㅜ_ㅜ

제가사귀었던 정인냥학교의 음미대처자들...참으로 단아하고 좋았다는.나는 복이있는사람이었나...아닌사람도 엄청 많던데

저는 마음이 예쁜여자를 귀히 여기기때문에 특별히 어디가 예쁘다 못났다라고 느끼질 못합니다.

음... AV도 마음이 어여쁜 여성분을 선택해서 보시는군요.

전 에이브이 안 봅니다..!

요즘은 업소 가신다고 AV볼 시간이 없으시다고 하시더라는...

왜 이 두붕은 저만 따라다니면서 음해를 하시는지... -_-;

에이브이를 아신다능;;;

역쉬 천진하지 않다능;;;

여기 목소리만 이쁜 꺽어진 환갑 이모도 추가해서 3명은 왜 저만보면 음해를 하는지....ㅠㅠ

역시 마리누님은 예리하시다능...

마치 장준혁 과장의 메스 같다능...

소보옹의 댓글에서는 항상 날카롭다능;;응?

다 날 좋아해서 그러는 걸로 생각하고 있뜸!

산에 갔다 내려올때 소보옵화의 말씀이 귀에 생생이 남아 있어요.

"형님, 블루레이로 야동 보면 끝내줘요. 그냥 땀구멍까지 다 보이는데.....아휴~~"

여기 정줄놓으신 우녕자님도 추가해서 4명은 왜 저만보면 음해를 하는지....ㅠㅠ
전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어떻겨 생겼는지도 모르는데...

동영상에 정신이 팔려 플레이어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기억 못하시네염.
대단한 집중력이세영~

역시 산으로 가는 댓글 ㅋㅋㅋ

확률로 그렇긴 한데... 느낌상으로 여자 많은 학과끼리 비교해도 소비자아동학과 뭐 이런 곳과 음/미대랑 비교하면 후자가 땡깁니다...
그래봤자 벌써 17년전 이야기구나...기억도 가물가물...아이고 서글퍼.

느낌상으로 ㄷㄷㄷ

우리학교는 일문과애들이 이쁘더군요 +_+

미대는 잘 모르겠고;
음대, 무용과 애들이
법대, 경영대, 사회과학부, 행정학과 애들보다 훠얼 낫다는건 이미 증명됐습니다;;;; ㅎㅎㅎ

혹, 레릿님이 음대나 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