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애들 넘 영악해욧......

뭔가 묘하게 부전녀전? =ㅁ=

옛날 홍세화씨 책에서 파리시내가 더러운 이유가 청소부들 일자리를 위해서 라는 글을 읽은기억이 있는데(가물가물~~) 그때 좀 많이 충격먹었습니다.
근데 따님은 어릴때 부터 터득하고 있내요. 아버님도 훌륭하고 따님도 대단함..^^ㅎㅎ

책은 많이 읽고 있습니다.

가끔식 올라오는 멜치님 글보며

저도 자식낳으면 멜치님처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현실은 수년째 독거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지 똑똑하군화! ^-^ ㅎㅎㅎ

ㄲㄲㄲ 아직 넓으신 멜치옹의 마음을 헤아리기는 너무 어린 나이겠죠

음... 이거 뭔가 논리적 오류인데... 이런 논리오류들은 제때 바로 잡아주는게 좋습니다. 한번 진지하게 논쟁을 해보시는게 교육을 위해서나 부녀관계를 위해서나 좋지 않을런지 싶네요~

스스로 깨우치리라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

앙사마 애 낳으면 그 애는 얼마나 피곤할래나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무인경비시스템 얘기 듣고선 좀 씁쓸하더라구요
관리비 한달에 2만원 더 내더라도, 누군가의 아버지이고 남편이실 그 분들이 원하는 한, 일자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으음.....멋진 아빠...나도 난중에 민지같은 딸을 나아야겠군요..

먼저 결혼을.. 아니 먼저 여친을....

기술 개발에 따른 인간소외의 대표적인 사례네여.
따땃한 마음은 사위가 온몸으로 갈치겠습미다 +ㅁ+

낄낄~~

어이 이 아자씨는 다른 처자에게 한눈 돌리지 않았수??
누군가의 리플에서 발견했는데 말입니다....씨익..

절루가혀 질투쟁이

박명수와 유재석의 대화를 보고있는것 같아요 ㅋㅋ
물론 아빠가 2인자.

우씨........(박명수 버젼)

따님 수준이 높으신듯 ..
아빠닮아서 ^^

갈수록 붕어빵입니다....ㅋㅋ

아... 저는 멜치님 발끝에도 못미치는군요...
스스로 반성하게 되었네요;

저 키 아담해염..... 까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