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총 사퇴는 무엇을 의미하며.. 재신임은 또 무엇 입니까?

결국 정권의 간택을 받는 과정이었나요?

그렇다면 엄기영은 이미... 안드로..?

총사퇴의 의미는 엄기영 사장이 구체적으로 밝힌 적이 없어서 추정하는 수 밖에 없죠. 다만 방문진이 뉴 MBC 플랜의 미흡한 성과에 대한 책임을 묻는상황이었고 임기영 사장은 그러한 부분에 대한 일정의 평가를 받고 싶어서가 아닐까 하는 식으로 일반적으로 나가긴 합니다... 아마 수면 아래에서는 이런 저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겠죠...

정연주 자르고, KBS 이사 자르려고 먼저 대학 압박해서 교수직 박탈 후 그걸 가지고 이사직 박탈시킨 순환논리까지 이용했던 거 보면 답 나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정권이 엄기영은 냅둔다??? 다 이유가 있겠죠

mb氏 플랜...

개혁이라

내년 이사회까자 피디수첩 폐지조건으로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