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꿀떡 좋아해요 ㅋㅋㅋ

꿀떡 먹은지가 언젠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ㅋㅋ어릴적엔 좋아했는데

KIN~!

사이다~!

휴가 가고 싶어요 ㅜ.ㅜ 그런데 갈 데도 없 ㅡ,.ㅡ 혼자 여름 다 지나서 바닷가 갈 수도 없고 -_-; 9월에 몇일 방콕이나 해야할듯

ㅎ..ㅎ; 그냥 10월까지 기다리셨다 같이 1박2일이나 함 가시죠

떡 먹기 참 좋네요.
그런데, 왜 잘 안 먹게 되는지...

글쎄요...저도 그게 의문이긴한데...

그냥...뭐...그러네요...
근데 지금생각해보니 제가 제일 좋아하는 떡은 시루떡인데...왜 그걸 안산거지 ㅎ..ㅎ;후회중

전 반달떡...근디 현실은 아무떡이나 다 잘먹...

뚜기횽아는 찰떡아이스나 드셈~

그건 싫어라 하는뎀.ㅋㅋㅋ 어린시절 가격대비 꽝이라 생각해서...근디 커서 작은돈 귀한줄 모르고 사먹음 먹을만 하더군여.

ㅋㅋㅋㅋㅋ 난 그거 먹을돈이면 붕어싸만코 사먹을거얌

그러고 보니 뭘해먹었단 글은 본적없네...식비 무지하게 나갈듯

엥겔지수가 뭔지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월급중 절반은 먹는걸로 나가는거 같습디다

해먹기 정 귀찮으면 집에선 간단한 3분요리로 해결하길 밥은 2~3공기만 하고..

3분 요리도 정성인데 그런 정성이 나한테 있을리가...

일단 이사간다음부턴 좀 해먹을라고요~

인절미는 우유랑 같이 먹으면 맛있어요 'ㅅ' 고소~하이.

우유 작년 10월에 끊었어...

콜라만 끊으면 되는데 ㅋㅋㅋㅋㅋ

콜라는............못 끊으실걸요? ㅡㅅㅡ;;; 전 끊는 거 포기했어염. 그냥 마구마구 마실래염 ㅠ0ㅠ

(지금도 컴터 모니터 옆에 콜라가 살포~시 자리잡고 있지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오늘 12캔 사왔는데 이제 4캔 남았다 ㅋㅋㅋ

캔은 너무 감질맛나서;;전 간소하게 500미리 페트로다가 구냥 벌컥벌컥~ 병나발을 불지효 ^ㅅ^ 홋홋홋~

후후후. 이번주 콜라 일점오 피티 두병...

건강을 생각해서 차마 1.5는................ T^T

부족전쟁게임 하면 먹힘;

저도 세살땐 콜라 중독이었다던데 +_+ 지금은 물중독이랍니다. 하루에 물 2리터 마셔요.
3리터쯤 마시다가 화장실 너무 자주가야해서 줄였다는 ㅎㅎ

헉! 전 물 너무 많이 마시면, 비릿하고 속 메스껍고 어지럽던걸요;;;;;

그냥 30분~1시간 간격으로 50~100mm정도 마시는 정도에요. 한꺼번에 많이 먹지는 않고
자주 마신다는 ㅎㅎ

좀 더 도전적으로다가 이번주에는 게토레이 피티도 함 사봤네요.
아흑 돈...

이 아자씨 쩐 좀 있는가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