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올듯.....가고 싶넹.....서울은 나에게 정말로 넘사벽인가....!!

부산가신다메여

가족 모임...조카 2명..누나 3명...저 포함해서...나머진 다들 해외에 거주하고 있어서뤼...

서울은 저에겐 '머나먼' 땅...

제가 대구로 갈까요? ㅋㅋ

직장은 영천이라 -ㅁ-;;; 완전 오지...

설화 보기 좋네요....^^ (맞나..?)

이쁘죠?

멀리서 보는 설화는 마음까지 청량하게 만들어 주는듯...^^

(모임이 성황리에 마치기를...^^)

말씀드린대로 9시 전후해서 갑죠.

근데, 족발은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지라... 적당히 1차 끝날 무렵에 가거나 2차에서 합류하는 것도 괜찮지 싶은데... 어쩌려나 모르겠군요.

보쌈 드셈..

서울 어디든 10분에 갈 수 있는..

저는 안가열...ㅎㅎ;;;

너무 많이 오시는 것 같아서 안 갔어요.
힝.

즐건 시간 되세여..전 집에서 좀 쉬어야할듯 -_ㅠ

너무 멉니다 정말...

한번쯤은 비호감번개도 부산에서 개최해주세열 +_+

저희 집 오늘 김장해열=_=;;

중간에 나갈 수 있음 흉~튀갈게여ㅎㅎ;; - 간만 봤던 1인 -

모임이 늦은 밤이 되니 잠시 들리겠슴

오지마 흙

아..난 시간 맞춰 갈건데...
술은 못먹을 거 같애...요즘 속이 안편해..
족발만 먹을래...

족발집에서 50m 거리에 있다는... 헐~~~

저 곧 출발해여+_+ 좀이따 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