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도 심각하게 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네요... 아무튼 마지막에 하신 말씀처럼 재미나게들 즐기세요~

재미나는 게임은 아닌듯 ㅋㅋ

현게를 유도하는 경향게임스의 적 베이스볼파크 부족 +_+;

아이러니죠

아.... 점프했는데 지금 너무 조용해..........사기 저하....

한번 더 하시구랴 ㅋㅋ

코어 형성되고 점프한번 더 해야겠음.....

노블타 가는게 6마을정도 있걸랑.. 그거 접수하고 점프 고려!

경향게임스는 베이스볼파크 부족이 눈에 가시 같은가봐..

완전 가시중에 상가시 ㅋㅋ

어쩐지 공격만 가믄 행운도..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조님 글 읽는 재미도 쏠쏠하네여... 기사단 분들도 나름 전쟁에 이력이 나신 분들인대 녹록하시지는 않겠지만..

섭 초창기때 개인의 역량이 크게 발휘한 시점은 이미 지난게 3섭의 현실이죠.. 예전에야 1:1이 많았고

공격도 훼이크 던지고 새벽 기습 노블타 이런거 진행하는 전술이 성패를 좌우했지만..

지금은 물량전 단계라.. 훼이크 그런거 귀찮아서 않하죠.. 소행 30-40개 그냥 날라가도.. 자원 귀족 넘쳐 나는대 금방 복구하고 또 던져대고..

그런 소모전에는 아무리 지략가고 전술의 렙이 높으신 분들이라도 결국 견딜 수 없을 것 같네여.. ^^

예전 각자 마을이 10개면 많은 시절에야 전략 전술이 먹혔지
지금은 블랙홀을 만든다해도 마음만 먹으면 뚫어버릴정도의 마을갯수를 형성하는분이 너무 많아져서 소행성 한 마을로 100개 씩 부을수있으니까요 그런 사람이 열명 스무명이 되버리니 이젠 정말 전쟁개념이 되버렸네요...

살짝 그립긴합니다 그 예전의 흥분이나 섬세했떤 그 전투가요

간디카님의 1초 단위로 적 공병 잡는 게 일품이었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