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으로 돈까스 시켜드세요-

여긴 보안때문에 배달은 안시켜먹는듯

회비안들고와도 되는 사람들 몇있겠고 ...
처자붕들을 기대하셨근영 @_@

아~ 다시보니 20분만에 다 드시는 붕들을 섭외하신다는 얘기였네혀 -0-

앙모유저와 실모횽아겠쥬 ㅋㅋㅋ

오햅니닿! 저는 많이는 먹지만 빨리 먹지는 않는다능. 낄낄~~

처자분 맞음


콰렁애기가 내 맘을 읽은거야...
그래서 안생기는 건지도

COB!!

성묘갔다 오는 길에 폭탄급 돈까스를 먹긴 했습니다만, 오히려 그러다보니 더더욱 제대로 된 돈까스가 먹고 싶어지네요~

글구 왠지 돈가스라하면 느낌이 안남... 돈가스는 자장면과 다를바 없다고 주장합니닿! 뭐니뭐니해도 우리는 돈"까"스와 "짜"장면을 먹어야죠~

ㄲ 를 치려면 쉬프트키를 눌러야 되서 아마 돈가스라고 치게 된거같음

일단 배가 무지 고프니 우울해오네 비도 오고 후후후...이런날은 돈까스에 치킨에 짜장에 오나전 흡입코스 밟아줘야 되는데

가스가스돈가스~ +_+

통선생님도 돈까스 드시고 싶으신듯~

저는 집구석에서 과자봉지나 뜯을라구요. 방금 성묘하러 충북 음성에 갔다 왔는데, 날씨 기가 막히드만요. 부산 내려가는 날도 이런 날씨였으면 좋겠으요~

날씨봐서 기차로 갈지 차로 갈지 결정해야겠는데...

하아 일단 담주 주중에 한번 연락합시다

말씀드렸듯이 저는 기차를 타고 가는 것은 확정입니다. 구체적인 것은 찬찬히 생각해 보기로 하죠~

퇴근 먹고 돈까스도 먹길 바란다

사줘

퇴근 타이밍에 맞춰서 전화해

대략 12시 40분 예상

강남터미널에서 울면서 전화했지만
개피곤하다고 생깠던 그 날 밤... 잊지 않고 있다

그거보다는 김치찜을 먼저 생각해줘

말은 당수옹보다 잘하지 -_-;;

나두 먹구잡... ㅠ_ㅜ

마눌옹은 스테이끼 써러야지!

어떤 일을 하시길래 보안때문에 배달도 안되는거죠?
호..혹시 프로토 연구소?? ㅋㅋ

베이스볼파크 토토연구소 소장 신조협려임

모든 소스는 내 손에 있다...


근데 오늘도 정신없어서 베팅 못하겠네 ㅋㅋㅋ

강남에 사보텐인가 하는데 맛나더라...

비싼게 흠이긴 하지만.. ㅋ

사보텐 명동에 있는거 상당히 오래전에 가서 먹었는데 보니까 홍대랑 여기저기 생긴거같더구만

난 그냥 그런거보다는 남산 세수대야 돈까스가 체질에 맞는듯

남산 세숫대야 돈까스???

돈까스는 먹긴 해도 선호하는 부류는 아니라서 잘 모르겠;;;;;;;;

그나저나 오늘은 어제 본 신의 물방울 덕인지 와인이 한잔 땡기넹. ㅋ

너도 이제 슬슬 생기려고 된장남의 길을 걷는구나

콰렁양은 그렇지도 않던뎅.. ㅋ

돈까스 사죠요 ㅋ

정모도 안나오는놈이 ㅋㅋㅋ

동네 정육점에서 파는 돈가스사서 먹는~

난 튀김은 좋아하는데 기름은 싫어해서 아마 평생 못해먹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