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4년이 아니라 잃어버릴4년 아닐까요;;;
린과 릴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술이 덜깨서 오타가 ㄷㄷ
급수정감사 ㅋㅋ

앗 어제 회사동기랑 저기 지나갔었는데...^-^;;;; 사람이 많아 옆집 닭갈비집 갔었다는...벙개 있었는지 몰랐네요...ㅎ

원래는 사당에서 먹을생각이었는데
어찌어찌 저쪽에 거주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저기서 먹게되었네요
담엔 함께해요 ㅎ..ㅎ근데 샤샤를 달고 계시다니 ㄷㄷㄷ

신조흉아 이젠 벙개는 일상이 되어버렸군열.^^

어제까지만 ㅋㅋㅋ
이제 뱃가죽상 올때까지 문화인생활 할거임

물론 여성유저와의만남은 번개라고 생각안하고 무조건 나갈거임 ㅋㅋㅋㅋ

물론 여성유저와의만남은 번개라고 생각안하고 무조건 나갈거임 ㅋㅋㅋㅋ
-> 아아...이 바람직한 붕 같으니라고.ㅠ.ㅠ

그 래 ㄷ ㅓ 안 생 겨 ㅎ ㅕ ㅠㅠㅠㅠㅠㅠ

생길꺼예열.

김태희랑 거리가 먼붕이;;;

어제 소개팅이야기가 나와서

저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전 진짜 딴거 아무것도 안보겠습니다...얼굴만 김태희처럼 생겼으면 됩니다"

하지만 몸이 뉴하프라면???

난 쿨하게 받아드릴자신이 있음 후후후

전 평상시 신조사마를 존경하고 흠모해 마지않았;

그러면 이 두명도 공개 딥키스 하는거야?

OTL

ㄷㄷㄷ

부산와!~!!!

담달 예비군때 가야져..ㅎㅎ 4월초 그땐 무박2일은 쫌...ㅎㄷㄷ

부산가고싶긴한데 내일 오후에 공연보기로해서 아마 내려가면 그때까지 못올라올게 뻔하잖아요 행님 ㅋㅋㅋ

갈 수 있을껄?

나도 2007년도에 밤 9시 30분에 서울 가서 그 담날 아침 7시차 타고 내려왔잖아...

행님!
안보내줄거 다 압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도다리 맛나게 드시고 몸보신하시길혀

손가락샷 -_-ㅋ 뭔가 살짝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 ㅎㅎㅎ

저랑 만나시면 깊은슬픔님도 피해갈수없는 샷을 찍어야할겁니다
일단 도끼들고 ㅋㅋ

아...삼겹살 먹고싶다....ㅠ,ㅠ

유부라고 너무 많이 놀리지 말아달라는 순수젠틀유저의 당부가 있어서 딱 한번만 순수총각 갈매기옹이라고 부르겠음 ㅋㅋㅋ

순수젠틀유저가 급궁금....+_+

누구긴혀 삼겹살 시원하게 쏘신 잃어버릴4년삼촌이지혀 ㅋㅋㅋㅋㅋㅋ

역시 잃어버릴4년님은 젠틀하신분이었어~ +_+

큰애 시켜서 사오라고 하면 되자나여...

시험공부는 잘하셨나여? 애들 재운다고 고생많았을꺼 같은데...

ㅡ,.ㅡ;;

셤은 완전 털렸어요....ㅠ,ㅠ

남자십수명..... 생일파티.... 개안습........ ㅠ_ㅠ 주르륵
남의 일이 아니로군하...

우린 그냥 생일때 불펜질하는거야!

아~ 부럽;;;

벌집삼겹살은 병점에 있는 거랑 같은 곳 같아영~
체인점이었구낭 ㅋ

ㅋㅋㅋ신림에서도 본적있는데 먹긴 여기서 처음먹어봤심
맛이야 다들 비슷할거같기드
콰렁애기랑 만날날도 살짝 기대하고있겠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이라져~ @_@

g..g 우울한 남자라면 봐주겠지만 만약 그런남자가 아니라면 급실망할지도

완전 우울하니까 그점은 걱정안하셔도 될꺼에영 ㅋㅋ...
익스가 증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가고 싶었는데..

아 보고 싶었는데.. 응?

* 비밀글 입니다.

어 그래

* 비밀글 입니다. ㅋ

콰렁애기의 사랑까지는 쵸큼 부담스러븐데 ㅋㅋ

삼겹살 맛났겠다... +_+

사진이 좀 이상한듯...

왜 다 뒤바꼈지?? +_+

폰카설정이 그렇게 되있는데 내가 안바꾸고 있는중
귀찮아서 ㅋㅋㅋ

오호~~ +_+

나도 오늘 삼겹살이나 먹어볼까?

근데 돈이 없;;;;;;

사달라고 꼬셔봐야징~ 홍홍홍~

ㅎ..ㅎ좋겠다 사달라고 꼬실사람도 있어서 ㅋㅋ

졸려라..(지금 일어났음)
p.s- 어제 형이 찾던 누군가가 아침에 문자가 왔는데 니나노 독거라면서 주르륵 하고 일찍 연락주지 않은것에 대해 화를 냈어 ㅋㅋ

일찍 연락을 했어야했는데 미안하게 되었네

협려옹빠....쉬엄 쉬엄 마시세요...그러나 탈나요..^^건강 챙기셔야죠~~~~~~^^

응 그래~ 팅이도 서울올라오면 한번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