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당! 요거땜에 초등학교때 진로를 급 변경할려 했는데 ㅡ.ㅡ

빵집사장~ 단순히 빵이 좋았죠 ㅠ_ㅠ~

저도 빵만드는거 배우고싶은 마음이 있네요...
뭐 배움에 늦음이란 없으니 언제라도 할수있다는게 행복할뿐 후후후

서양골동양과자점은 없냐능.. 엔띠끄. ㅋㅋ

횽 같은 꽃남이나 그런건 하는거라긔~

아는 데가 단 한군데도 없군요

대구에도 유명한 빵집이 있을테지

경희대 앞에 크로네 제과점이 맛있음...

꽤 유명한 집...

한번 가봐야겠네요

김영모.. 저거는 강남에 있는거 아냐??

강남에두 있는데 가격이 후 ㄷㄷㄷ 해서.. 전 가끔 얻어먹는다능..... 히히..
긍데.. 신사마는 빵집에 대한 정보도 해박하시다는~~ ^^

자주 지나치지만.. 가본적은 없네혀~

빵을 자주 먹는 편도 아니지만 동네 빵집중에 입맛들여놓은 곳이 있어서 다른 집 빵은 맛이 그다지~~

그냥 돈없을땐 시장빵집도 좋지

천안 뚜쥬르 추가용

홍대에 대표급은 아니지만 독특한 개성이 있는 퐁포네뜨도 있구요

천안은 호도과자 아닌가? ㅋㅋ

통영에는 오미사꿀빵이려나 ~.~;;

통영도 한번 꼭 가보고 싶군요

마트나 빵집에 빵이나 쿠키 믹스 따로파니 그걸로 일단 만들기 도전해보는것도 좋다는
화덕이 구운 밀떡은 프라이팬에 구워도 얼추 비슷한 맛이나고 여러가지 속을 말아먹으면 맛있당

언젠가는 내 이름을 단 빵이 나올지도 후후후

아 성심당;;
그리운 이름이군요

아마 이번주 갈지도 모른다는 ㅋㅋ

광주는 "궁전제과"가 이스빈다!!

궁전제과는 다들 모르실레나? 광주 분들은 당근 다 알겠지만..

꼬꼬마때 여자애와 밀크쉐이크 먹으러 가던 기억이...........



(있을리가 업ㅅ)

오 광주는 궁전이라...

충장로에 가면 아직도 있습져.

아하하 삼복서점 앞에!!! ㅋㅋㅋ

오홍... 아시는군요.... +_+

전주에 맛난 빵집 하나 있을껀데.... 그거 이름이 기억안나네요. 서점 근처였는데...

여자애랑 먹으면 어디든 천국 후후후

전주는 풍년제과

아.... 맞다 풍년제과!

흐흐흐 캔디님 캄사!

일단 여기서 이야기 한 모든 빵집을 추가했습니다

흐흐흐 센스쟁이. 다음주엔 궁전제과나 가봐야지..ㅋㅋㅋ

부산에 OPS라고 열라 캡숑 맛있는 빵집이 있어요

추가했다...

고맙다~니들이 수고가많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미치게 웃었네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서언배님~~ 배꼽빠져 죽으신 줄알았잖아요 ㅠㅠㅠㅠ

구로시장 쪽의 로마니아도 맛있어요

찾아봤는데 홈피가 없어졌네요 사진이 없어요 ㅋㅋㅋ 찾으면 올려드릴께요

실수입니다...-_-;;;

로마니나 입니다. 이런이런...이름이 좀 특이해서 자꾸 틀리네요.

서울 빵집하면 태극당+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