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사마가 급증발해서 더 심심하다는 ㅡ,.ㅡ
놀려먹을 사람이 없는 >.<

어짜피 깊은슬픔님처럼 스타좋아하는 사람도 아니라서 뱅사마글 대부분을 스킵했기때문에 뱅사마가 있든 없든 뭐 빈자리가 있나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입니다만

일단 어디서 어떻게 살든 궁금하진 않지만 그래도 여기에서의 뻘글생산을 좋은 추억으로 생각해주었으면 하지요

의외로 파라다이스는 심심한 법이니까요. ㅎㅎ

저도 베팍 눈팅질만 겁나 느는듯 ㅠㅠ

매일 댓글과 뻘글을 상당히 생산해오다 한 이틀 눈팅만 해봤는데
참 편하고 재미있더군요
그래서 눈팅유저로 돌아갈까 고민중입니다만 그러기엔 너무 글이 없기도해서 다른사이트 기웃거리긴 귀찮고 뭐 결국 마음가는대로 갈뿐이겠지만요

뱅사마는 이제 좀 바빠야죠..

방학때 불태웠으니.ㅎ.

그래도 눈팅은 할듯

뭐 아예 안오기야 하겠냐마는
아무리 열심히 활동을 한들 사라지면 그 닉네임도 어느순간 잊혀져버리는 세상이니

심심할텐 잠이 쵝오져;;


근데,,,,,,,,,,,,,,, 넘많이 잤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랑 나가서 술마시는거 아녔어?

배불러여,,,,

빨랑 먹고 버리고 들어왔어여;;;;;

마리한테 밥한번사주고싶어도 너무 바쁘다는 이미지때문에 연락하기도 좀 그렇다는 후후후

어디서든 부르기만 하면 달려가는 마리라는 말은 못 들어보셨는지;;;;;;;;;;;

기다릴께여~~~~~~호호홓

못들어봤어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습관일지도.

요즘엔 이곳도 꼭 불황인거같이 느껴진다는

글 올라오는 속도로만 보믄 불황이 맞긴 맞음.

일단 야구하는 타임에는 채팅방에서 다들 놀거라서 그땐 글이 거의 없을거고
상주하는 인원이나 이런건 별 차이 없을거같기도

불펜이 아니더라도 한게나 엠게라도 활발하면 뭐 다행이긴하지만

불펜두 적당히 해야...하루종일 바라보구 있다가 현기증이...ㅠ.ㅠ 주르륵~

몇년동안 항상 심심할때마다 불펜글 하나도 안빼고 읽는게 좋았는데
얼마전부턴 그냥 글자체를 제목만 보고 있네요
그렇다고하면 그냥 불펜이 심심한게 아니라 내인생이 심심한건지도

한게랑 엠게가 살아야겠죠.....ㅎㅎㅎ......개막했으니..좀 북적북적했으면 합니다.

한게는 확실히 예전보다는 살은 느낌이긴한데
뭐 일단 내가 재미없으니

이런때도 있으려니 해야...

너무 크게 기대하거나 너무 조급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예전엔 어떤 기대나 어떤 무언가가 있었는데
그냥 요즘엔 말그대로 심심해서요

나 자체가 심심한건지 사이트가 심심한건지 그건 솔직히 모르겠네요

엠팍은 악플이라도 달렸는데 여긴 무플이라 더 무섭네요. ㅋㅋ;;

엠팍악플중에

여전하시네요 이말이 그립기도 함 ㅋㅋㅋ

여전하시네요.

이게 1플에 달렸으면 100점짜리 댓글이었을텐데 아쉬울뿐이라는

복습의 부담이 덜해져서 편하긴한뎅...
그와중에도 특정주제나 유저 게시물 스킵하면...
흐미~ 글이 확 줄긴했네염 ㅋ
저부터도 4월엔 게시물 한번 안올린듯 =ㅂ=

슬슬

콰렁일보 개시 타이밍이 됐어염+_+ㅋ..

즞질 찌라시 콰렁일보와 불친절 콰렁음방의 재개시? ㅋㅋ...

위에도 썼지만 모든이의 글을 전부 읽는생활이 몇년짼데
요즘엔 한페이지에 두세개 읽는게 전부고 그냥 멍때리고 있으니 솔직히 내가 뭐하고 있지하는 생각이 들기도

흠........................... 근데 왜 벌써 올라온거야???

심심하니깐

여행하는 자유인이 되기엔 좀 안어울리는 사람인거같기도
그냥 불펜질할때가 가장 행복한거같다고 느끼는데

막상 와서 불펜질 해보면 또 심심하고
악순환

혼자가서 그런거 아냐???

둘이면 여행을 왜가 그냥 방구석에서 놀지

누구든 같이 가는 사람만 있음 여행은 즐겁지.....



방구석에서 할일 없다...

남자랑 가슈 ㅋㅋ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