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식~ 했네요. 지금은 작은 웃음이라도 필요한 기분인지라... 추천해 드리죠~

추천이 2개인걸보니
앙사마 말고 또 한명의 작은 웃음이 필요한 사람이 있었나보오

가슴을 보고 동~ 하게 해준것에 감사하는 추천이었을지도?

혹 앙사마의 본심?
아님말그 ㅋㅋㅋ

저는 저런 가슴은 별로 안좋아해요.

일단 난 다 좋아함

명품은 싫어하시는군요 +_+

평면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사랑합니다

저도 마른 분을 쩜 좋아라 합니다....

뭐 근데 그건 희망사항일뿐이고....일단 요즘 주변엔 아무도 없네혀 ㅋㅋ

도끼든남자는 수두룩

그....그러게여 ㅠㅜ

하지만 전 저희 부족붕들과는 다르게 따스하게 꽃을 든 남자이구

제 여자에게만 따뜻할 수 있는 리얼 도시남자인데 제 여자가 안 생기네혀 꺄르르 ㅠㅜ

걍 자혀

하아 주르르 ㅠㅜ

신조님도 좋은 꿈 꾸세혀 ㅠ

전 키크고 마른사람이 좋아요 +_+

요샌 초딩도 비쥬얼따지면서 여자만나나

초딩도 남자입니다 +_+

잘생긴남자가트니라그

제얘긴가혀? 이런 고백 당황스럽네혀♡

왠지 어디서 홍어냄시가

형님 주무세요 ㅡㅡ^ ㅋㅋ 전 날이 갈수록 형님의 충실한 악플러가 되는듯;;

오늘은 자주 보인다
심심하믄 음방을 햐

이게 다 폰이 없어서..알람이 안되니 밤을 새다보니; 누군간 만나실꺼 같은데..디게 힘들꺼도 같아요 ㅎㅎ
전 참고로 안생깁니다 ㅠ_ㅠ

폰번호 바꾼다메

문자나 보내라

약간 웃다가, 갑작스레 관절관련쪽으로 생각이 번지는 이 현상은...............어흑.

관절엔 트라스트

힝.

왠지 매니아의 눈빛

글고보니, 이 글은 한 4시간 전에 보았다면 엄청 동했겠네요.

그나저나, 앙사마하고 쪽지에서 약간 마음을 풀게 되어서 다행이네요.

좋은 주먹놔두고 왜 말로 글로 하는지 모르겠네요

주먹은 제가 좀 승산이 많이 없...
발차기는 좀 하는데... 켁.

저랑은 현피뜨지마세요
전 주먹이랑 발차기 전부 약합니다

단 앙사마한테 팔씨름은 이겼다는게 자랑 후후후

흐미, 푸샵 1000개 할거라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게다가 웨이트가 있으시지 않던지?

세자립니다

끄끄끄

신조사마 취향 독특해서 좋네요..

암튼 전 꿈나라로 고고씽~~

신조사마도 젭라 많이좀 주무시길~~

횽아자혀

이 놈의 신조 시리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의 언니들은 다 내 취향은 아닐세.

대신 넌 내 취향이잖아 후후후

전 예쁜 사람이 좋습니다.
여러모로. 이쪽저쪽. 므흣.

저도 예쁜사람 대환영이죠

일단 마음이 예쁜사람은 별로긴하지만

선호하는 취향이...
엄써영 >_<
딱히 떠오르는 생각이 없;;; =ㅂ=

난 누굴 좋아해야하지? 주르륵 ㅡ.ㅜ

청국장이 빠띠쉐를 만나면 잘 먹는 녀자

어떤 차든 원샷해버리는 엄청난 목구멍과 입을 소유한 털털한 여자.
콰렁띠님의 지도가 필요한.

아무리 수정양이라도...



벗고 달려들어도 싫은...

임수정 빠로서 충격이 크네효 ㅠ_ㅠ
뭣좀 먹읍시다 수정씨 ㅠ_ㅠ

보고 괜찮은데. 라고 생각한 나는 막장? 하지만 같이 술 먹고 싶진 않네요. 저런 머리를 하고서 취한 모습을 보면. 나까지 청승 맞아질까봐. 여기 동치미 하나 추가여.~

난 좋은데 후후후
물론 수정이가 좋다는건 아니구 얼굴 아래로만 my style

신조형님, 저랑 타입이 반대 ㅠㅠ;
전 마른여자 별루 안좋아하거덩요
그래서 소시나 원걸에 몇몇애들 넘 마른거보면 안쓰럽기까지해서리...

적당히 나와줄댄 나와주고 살좀 찌더라도 먹는거 잘먹고 그런 사람이 좋다는~

난 소시나 원걸도 뚱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ㅎ..ㅎ;

살집이 있어야 만질 것도 많고, 쿨럭.

험험...

뼈를 만지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