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려,
이번글은 라임 좀 살아있는데?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는 아직도 살아있습니다

탈언니가 랩으로 만들어 보아혀~~
예~~ 붸이붸~

아 전 외롭고 배고픈 사람...
대부분 자기 생각대로 살아가져...

난 외롭고 배고픈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
물론 좋아하지만 뭘 해줄수는 없는 사람

하아 만나게 된다면 제가 삼겹살에 소주는 대접해드릴수 있~

난 맛있게 먹어줄수는 있...

상식적인 잣대.. 그것만큼 개소리는 없다고 봄..

다만 나만의 잣대는 있다고 생각..

전세계 70억이나 있으니 나랑 맞지 않고 내가 맘에 들지 않는 사람에겐 존중과 외면이 동시에 필요한듯...

70억에서 35억을 기준으로보자면
평균이하의 35억은 참으로 외부인이 보기에 피곤한 삶을 사는사람들일테고
자신만의 잣대로 고쳐보자라는 생각을 하겠지요
위너로 만들기위해

마치 바보온달을 장수로 만든 평강공주처럼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더 피곤한 삶을 사는 사람이겠죠.

전기밥통을 쓰는 사람은 무쇠가마솥에 장작불로 밥지어먹는게 그렇게 불편하고 피곤해보이겠지만
그네들 즉 상식석인 잣대로 보자면 평균이하로 보일테고

그들은 필요하지도 않는 단, 상식적인 잣대로 꼭 필요한 맛없는 밥을 만드는 전기밥솥의 구매를 강요하겠죠

필요없다고 배시시 웃는 그네들을 참 답답한 사람이라 규정지으면서요

강요가 아니다 몰라서 알려주는 것 뿐이다 라고 강변하는 이도 있겠지만 왜 자기만 아는 거라고 생각하는지;;;

모든 것은 상대방이 적어도 나만큼은 된다 라는 전제를 깔고 접근해야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나보다 잘안다 잘났다라는건 뭐 안되더라도
상대방이 적어도 상식적인 생각을 할줄 아는 인간이라는것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곳이죠
이 세상이라는곳은

뭐 그래서 대우받는 면도 있습니다만 후후후

그런 반사이익을 받는처지에 이런 이야기하는것도 우습지만 그래도 뭐 할말은 하고 살아야 되지 않을까나혀

오잉 ㅎ
나도 비호감?

넌 레인이니 당연히 비 호감이지

전 당연히 비호감이라....이제 신경도 안씀...

넌 아직 전국구 될라면 한참 남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