첵첵;;

바쁜가? 아니 그런거같진 않은데

얼굴본지가 오래된듯해~ 아하...내가 바쁜건가 ㅋㅋ

그게 아니라...
평일엔 신입사원이라 회사에서 열심히,
주말에는 엎어지면 코 닿는 데에 사는 여자친구를 뵈야하는 징거셋군인지라..

맞다 저 녀석 cp였지 ㅎ..ㅎ;;이런 인생 캬악

점심은 갈비탕으로....근데 저녁을 아직....ㅠ,ㅠ

걍 LA갈비 먹어혀

백반~ 백반~~ 정의로운 백반~~~

백반 좋지...

캬 우리 부산가서 먹은 수육백반 맛났는데 그쟈~

꺄울 꺄울 꺄우우울 꺄우우우우우울 ㅇㅅㅠ

카레 뷁

독종카레 ㅋㅋㅋ

호오-_- 왠지 매운맛일듯한 느낌;;;

매운맛 8연타~

그 후 찬물 3연타~ 파팍

점심 메뉴

밥, 무국, 꼬막무침, 김치랑 함께 끓인 돼지갈비

ㅎ..ㅎ 이건 대통령밥상인가혀?

지수가 1400 넘어서 펀드 환매한 기념으로 호화식단 ㅋㅋ

오호...환매하셨으면 손해좀 보신가 아닌가요?

두개찾았는데 손해본거랑 이익난거랑 비슷해서...
아직 손실이 큰것들은 내비뒀어요 없는 셈치려고...
그때 펀드만 안들었어도 새로 융자받을 필요는 없었는데 ...ㅎㅎ

저런저런...
그나마 다행이네요
앞으로는 잘 풀리실 거에효~

비싸다는 한정식을 먹고 왔는데,
입으로 들어갔는지 코로 들어갔는지 모르겠어요.. 휴우 ㅠㅠ

먹을땐 고민하지마~

먹구나서 고민해~

내인생은 왜 맨날 요모냥일까;;;
그생각에 머리가 복작복작거려요. 휴~

니 인생만 그럴까?
내 인생도 그래 ㅋㅋㅋㅋㅋ

같이 손잡고 한번 울날 올거같다 휴우

전 어제부터 울고있어요.
훌쩍훌쩍;;
앞으로 두달은 울고있을듯....

그랬구나 너무 힘들겠다...

기운내~! 정리좀 되면 맛난거 사줄께

저도 좀 ....(굽신굽신)

저도 여기에 줄서봅니다~~(나 요즘 이거에 맛들임..ㅎㅎㅎ)

ㅠㅠㅠㅠ 저도 같이 울어요 햍반님...ㅠㅠㅠㅠ

울고 싶을땐 샤방샤방한 꽃을 떠올리세여... 절로 웃음이....

저도 울고 싶을땐 페느님을.... 왜 의지 대상이 야구밖에 없는지 ㅠㅠ

바바바바바바바방=======33333

그냥 양푼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기분이 안좋아 그런지 맛대가리가 하나도 없었네요~ㅋ
물에서 냄새도 났고 된장찌개는 짰고 에버랜드는 가고 싶고~ㅋㅋㅋㅋㅋㅋ

오호...그런일이

하긴 검증된 식당가도 괜히 내것만 이상하게 나올때가 종종 있었죠...
그럴땐 정말 하루가 우울하더란

식당이 어두워서 불을 켰더니....종업원이 다시 끄고....제가 다시 켰더니...
주인이 다시 끄고...대체 뭐하자는건지..(-_-;
밥맛 외에 서비스도 별로였습니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트콤인가요 ?

샌드위치 베이글 아메리카노 먹었네염.........................................

우리 미녀 메텔씨 오랜만~

럭셜하게 드셨네여 바렐사마~ 소라분식도 좀 애용해주세여

전 교육장에서 주는 공짜밥 먹엇...ㅎㅎ

공짜밥이 맛나긴하지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맛있을때만

오무라이스에 국물겸 나온 떡만두국...

해장하고 싶어하던 속이 저거 들어가니까 디비지네요... ㅠㅠ

아 삼촌 많이 졸리시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새벽에 먹은 라면이 마지막~~

이따가 점저 먹어야죠...ㅎㅎㅎㅎ

횽아 규칙적으로 드세혀~


내가 이런말을 하다니 대견해 대견해 대견해
대견3연타

내가 요며칠 경험한 바에 의하면,,,,아무렇게나 언제든 먹어도 상관없었는데,,,(밤에 먹으면 살쪄, 규칙적으로 안먹으면 살쪄) <--요런 생각을 하고 나서부터는 몸에 변화가 있는듯 하더군요,,,

결론은,,,아무생각없이 편안하게 먹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운동만 꾸준히 하면뭐 암때나 먹어도 상관없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