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정제되지 않은 감정 그대로의 분출이 매력이라고 보는데요...

그러고 보니, 노래속에 감정이 묻어나는것같음..

bread - if 기타 연습해서 누군가에게 들려준다고 애쓰던 그때가 어언 ㅠ_ㅠ

혹 예전의 여자친구에게..ㅜ_ㅜ ?
성공은 하셨나요?

성공이요?
그럴리가요!! ㅠ_ㅠ

불신지옥이 남상미 나오는 거였군요. 그 영화 행사 관계로 여러번 볼기회가 있었는데 귀찮아서 안갔는데;

요즘 남상미 포스 생각하면 후회가 막심하네요..

한번 꼭 보세요!..
비오는날 새벽..혼자서 불끄구요..!~
남상미는 연기도 잘하는것 같음..

저기....연기가 문제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