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플라옹은 전번 잘따셨나 모르겠네여 +_+

마마님 전번을 직접 따기는 수줍어하는 부끄럼많은 남자 컨셉으로 아오리양 번호를 땄어요-

하앗; 제가 어느새 교주가 되어버린건가효 ㅠㅜ

오늘 마술 짝짝짝~(멘트날리는 법은 아오리에게 강습받도록.)

라멘+_+

뭐 그리 대단한 맛은 아니었으니 아쉬워할 것까진 없3

아웅.. 안타깝네요.. 오늘 아침 몸도 안좋고, 어깨도 결리고

결정적으로 핸펀알람이 안 울려서 회사를 못 갔었습니다... --;;


글이라도 일찍 봤으면 들러서 라멘이라도 먹고 마마님 용안이라도 뵙고 올 것을 안타깝네요.

오늘만 날이 아니니 다음 기회를, 토닥

하아... 아무래도 대대적인 기믹독거 색출작업에 들어가야겠어요.

늘 믿고 있었던 마크로스옹에게 어제 배신을 당했더니 심적 타격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스스로 무간도 프로젝트를 제안 하셨을때부터 냄새가 났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

동감합니다

이 cp님은 뭐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그래도 기믹은 아니니...+_+

이붕은 왜；

베팍에 정전시간이 길어질 수록 저도 심심합....ㅠㅠ

-_- 배신 커플을 처단하자는게 오늘의 취지 아니었던가요.

엇, 글고보니 배신커플이 기믹독거보다 좀더 정확하겄군요.

제목을 그냥 격문이라 하지 말고 <격목희문> 이정도로 해두는 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