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atea역의 Sophie Daneman은 일단 외모부터가 제 취향이군요. +_+

하아. 그간 접속이 뜸하다 보니 오래간만에 듣네요.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진행되는 것도 별로 없어 보이는데 시간만 후다닥 지나가는구나' 고 느낄 만한 시기겠군요. 뭐 그래도

母: '나가버렷!'
그녀: 그렇게 엄마가 좋으면 엄마랑 살어ㅠ.ㅠ

母: '나가버렷!'
그녀: 그렇게 엄마가 좋으면 엄마랑 살어ㅠ.ㅠ (2)

母: '나가버렷!'
그녀: 그렇게 엄마가 좋으면 엄마랑 살어ㅠ.ㅠ (3)

...

母: '나가버렷!'
그녀: 그렇게 엄마가 좋으면 엄마랑 살어ㅠ.ㅠ (n)


이런 상황만 아니기만 해도 복받은 줄 아셔야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