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한번 멋지게 거내요,,ㅎㅎ

'나쁜 남자' 신드롬의 원조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그것도 그렇지만, 모차르트와 협력해서 대본을 쓴 다 폰테의 노래 가사를 보면 정말 두 사람 모두 여자의 마음을 잘 알고 썼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괜히 이 두 콤비의 작품이 오페라에서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게 아니겠지요.

그만큼 연애도 많이 해봣을것 같아요,,경험 없인 나올수 없는 곡 같내요,,ㅎㅎ

모차르트도 여자 관계가 상당히 gee했던 사람이라고 하죠. 대본 작가인 다 폰테도 만만찮은 사람이고요. (이런저런 직업을 거쳤는데 도박사부터 신부까지 정말 다양하더군요)

이번에는 다행히 아래내용이 안잘린듯;

아무래도 용량 문제일 것 같습니다. 지난 번 에러 메세지 때도 아래 쪽에 '금지어' 항목과 '용량' 문제가 같이 떴거든요. 그런데 금지어가 나올 일은 거의 없으니 용량 쪽이라고 봐야죠.

바그너는 올리지 말라는 계시인감요ㅡㅡ?

아마 웹에디터가 마음대로 html태그를 덧붙이면서 용량을 늘리는듯한 느낌이 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