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의 답은? ㅋㅋㅋ
사실 저는 매번 클릭은 하는데 다 듣진 못해요 ㅠ_ㅠ 너무 방대해여.

일난 조낸 나눠 보심이... ㅋㅋㅋ
까짓거 1)은 3300 정도까지 나눠보면 되겠근영.

저녁 먹기전이나 후에 창하나 따로하고 웬만하면 다들어요,,간혹 안나오는게 잇지만요,,

가끔 재생 안 되는 건 참 난감합니다. 링크가 잘못된 건 아니고, 티스토리에서 저작인접권 주의를 환기한다고 가끔 재생을 막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완전 랜덤이나 마찬가지거든요.

솔직히 저작인접권으로 걸고 넘어갈 일은 없을 거라는 자신감(?)을 갖고 올리는 거라서 관련 업계 분에게는 미안한 감도 있으나 (솔직히 없군요). 티스토리 때문에 원천 봉쇄되는 건 좀 기분 나쁩니다. 이해는 약간 갑니다만.

근데 저작인접권 만료된 것도 가끔 막힐 때는 좀 답답합니다.

그런부분은 일부러 안나와도 얘기 안햇어요,,올려주시는 음악 만으로 감사하게 듣고 잇습니다,,

에구... 무슨 말씀을요. 올려주시는 음악들을 얼마나 잘 듣고 있는데요...
요즘 좀 뜸하시긴 했지만 지난 가을엔 오전 시간을 올려주시는 음악들과 함께 했습니다요.
다시 한 번 감사해요. ^^

헤헤헤. 감사라뇨. 무슨 말씀을..

글하나에 음악이 너무 많더군요...많으면,,,다 못듣게 됩니다,,,

올리실때,,,한곡정도로 줄여서 자주올리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게 참 어렵습니다. 많이 올리는 게 능사가 아닌지는 아는데, 한심하게도 '전곡감상주의자'라서 한 악장만 올리는 건 영 찜찜하더라고요. 자주 올리는 건 물리적으로 어렵기도 하고요. 가끔은 제가 올리고도 다 못 들을 때가 있는 걸 보면 문제가 좀 있긴 합니다만ㅡ,.ㅡ;;;

팬입니다...

어익후, 팬까지. 참으로 부끄럽사옵니다 *^^*

1번 문제... 풀고 싶지만 도전해서는 안돼... ㅎㅎㅎ...

아~잉--

해보셔요, ㅋㅋㅋ

'도전 컴퓨터 왕' 할 만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음악글은 항상 오래오래 듣습니다.

꼭 많이 올려주세요 ^^

제가 모르는 명곡을, 즐겨듣지 않는 장르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수도 있으니까요..

한동안 중구난방으로 올리다가 요즘은 'CD 1장 분량은 넘기지 말자' 정도로 정리하고 있는데, 올리는 입장에서 보면 음악의 분량보다도 '트랙의 수'가 더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많이 올리겠다는 얘긴지 어쩌겠다는 얘긴지 하는 결론은 못 내렸네요ㅡ,.ㅡ;;;

솔직히 모두 듣진 않고, 땡기는건 종종 듣고 가는데...
댓글 남겨드릴걸 그랬네여...


쉽게 접하기 힘든 음악 소개해 주셔서 감사히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남겨주시지 그러셨어요ㅡㅡ++

땡기는 것 위주로 듣는 건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듣기 좋은 것만 찾아 들어도 인생은 짧거든요.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어찌하다가... 파이어폭스로만... 베팍질을 합니다. 그런데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파폭으로 들어가면 동시에 여러곡이 플레이되더군요... 새벽에 눌렀다가... 깜짝 놀란적도 있구요... ㅠ_ㅠ 그래서 몇 번 보다가... 잘 안되더라구요;;;

저두 그래여 ㅎ
잽싸게 모두 정지 버튼을 눌러 놓고 다시 듣는다능

거 이상하네요. 제가 보통 여러 개의 링크 중 단 하나에만 자동 재생 옵션을 주고 나머지에는 꼭꼭 autostart=false 를 집어넣는데, 파폭이 그 명령을 무시하는 건가요???

일단 글에 무한한 동질감을 느끼는데 대한 찬사를 보내며..

레인님말대로 모든글을 열람 할 순 없지만. 보고 싶어서 열람한 글은 충실하게 읽고 보고 듣고 내려갑니다.

소수 때문인가요, 소수라서인가요^^;;?

그렇군요. 그러시다니 기쁩니다.

글의 맥락에 동의하는 의미에서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리플레쉬가 빠른 게시판이라 장시간을 요하는 음악 경우엔 다 들어야하니.
댓글이 덜 달리지 않나 싶습니다. ^^ 그래도 수고해주세요. 꾸벅

새벽 시간을 이용해주시면 - 보통 05시-06시 사이에 글을 올리고, 이 글은 보통 09시까지는 1페이지에 살아남아 있습니다- 페이지 넘어갈 걱정 없이 들으실 수 있습니다. 꾸벅

요즘 새벽에 글을 올리다 보면 제가 '정전자'가 된 느낌ㅡ,.ㅡ;;;

쉽게 설명해 주시며 엄선해 주신 곡 잘 듣고 있습니다~ ^^;;

아아, 샹그릴라님 사진 보면 자꾸 중국 생각이 나서 미치겠습니다. 1년 반 정도 대륙에서 지냈는데 그때 서부 쪽을 쫙 훑어주고 왔어야 하는데 지금도 후회가 막심하네요.ㅠ.ㅠ

전 이제 님글에 댓글은 안달지만 님의 음악을 거의 다 풀로 듣습니다

아이고, 그간 기체후 일향만강하옵시며 가내 두루 평안하시었는지요.

편하게 하셔야죠. 달면 어떻고 안 달면 또 어떻겠습니까.

네...일단 전 님 글을 너무 좋아하니까 굳이 댓글을 안달아도 알아주시리라 믿습니다

사실 제가 뻘글전문이라 ㅋㅋㅋ 괜시리 민폐아닌가 싶어서요

아이고, 이 바닥이 다 그런 건데 민폐라니 무슨.

1번 문제의 답은 5번이군요... ㅎㅎㅎ

아니, 그새 나눠 보셨나요???

아니면 가장 큰 수니까? ㅎㅎㅎ

인터넷 검색의 힘입니다. ㅎㅎㅎ 구글링하니 나오더군욧!

검색어를 무엇으로 하셨는지요? 설마 1111111111111111111???

구글에서 prime glossary로 검색하시면 정말 희한한 소수를 많이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와 같은 소수는 repunit prime이라고 부르고요.

prime number 1111111111111111111 이렇게 검색어를 넣었습니다. ^^

1번문제 답은 5번~~!!

뒷북치셨으니 인증 ㄱㄱㅆ???

누님의 대타 인증도 환영합니다. ㅎㅎㅎ

화이팅! ㅎㅎㅎ

아 근데 회원수가 3천명 근처는 아니구여... 그보다 좀 부족........ㅎㅎㅎㅎ

흐흐흐 그러면 지금 제 바람대로 1% 덧글을 얻는데 성공에 준한 건가요? (이건 웬 정운천/김종훈 스러운 소리냐ㅡ,.ㅡ;;;)

이런 건 어때요? 새창 띄울 수 있게 링크 하나만 걸어주세요. ^^*

천재 +_+


나도 파폭이라서 애니님 음악글 들을땐 만날 IE 따로 켜야했는데;

아, 그것 좋은 생각이네요. 셀프링크. 좋은 건의 고맙습니다. (--)(__)(--)

어쩌다보니 음악적으로 무식해서 클래식 음악을 거의 안듣는 편이라...

업계 종사자가 아니면 우리 모두는 무식한 건데요, 유/무식은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유식하면 도움이 ε만큼 되기야 하겠습니다만)

일단 들어서 즐거워지든 불쾌해지든 감정의 출렁임이 생기면 그걸로 족한 것 같아요. 그러려고 음악을 듣는 거라고 생각하고요.

저든 다른 분들이든 간에 그냥 문득 듣고 싶은 땡기는 게 있을 때 여기저기 두리번거리지 않고 찾아서 들을 수 있는 창고가 될 수만 있어도 좋겠다는 게 제가 음악글을 올리는 이유 같습니다..

전 제가 그시간에 깨있으면 항상 듣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