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카자흐스탄 간다는데 진짜 가면 놀러 갈까봐여 ;

누구 만난다고 어디 잘 안 가는데 흠흠

흠 이 사진 보고 합성의심부터 --) 저분은 전생에 지구를 구한붕?

생방송 투데이에 사연 나온거 봤는데 저 여자분이 우리나라로 따지면 박혜진(?) 아님 예전의 백지연 정도 급 되는 인물인가봐요.

결혼식 사회를 유재석이 보고 축가를 이승철이 와서 불렀다고 보면 되나봅니다

흐뭇해 하는 저 아저씨... 캐부럽네요..ㅎㅎ

우즈벡이나 카자흐스탄 이런데가 천국인듯...
그런데 미인대회 우승자 많은 곳은 베네주엘라인가 그렇죠??

정말 저 남편분 너무 흐뭇해하시네요... ㅋㅋㅋ

우즈베키스탄에서 앵커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긴 휴가를 얻어 어학연수차 유럽에 왔다. 7년 만에 갖는 자유로운 휴식이었다. 자국에서는 사람들이 알아봐 불편했지만 유럽에서는 그녀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인터넷 카페에 앉아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한 동양 남자가 종이 한 장을 들고 그녀에게 다가왔다. '무슨 일이지? 나를 알리는 없고?' 그는 서툰 영어로 "당신을 그렸다"며 그림 한 장을 내밀었다. 낯선 이였지만 이상한 사람 같지는 않았다. 거기다 그림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두 사람은 이메일을 교환하고 서로 친구가 되기로 했다. <<<<<<<<그림을 배워야겠;;;;;;;

우즈베키스탄에서 앵커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긴 휴가를 얻어 어학연수차 유럽에 왔다. 7년 만에 갖는 자유로운 휴식이었다. 자국에서는 사람들이 알아봐 불편했지만 유럽에서는 그녀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인터넷 카페에 앉아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한 동양 남자가 종이 한 장을 들고 그녀에게 다가왔다. '무슨 일이지? 나를 알리는 없고?' 그는 서툰 영어로 "당신을 그렸다"며 그림 한 장을 내밀었다. 낯선 이였지만 이상한 사람 같지는 않았다. 거기다 그림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두 사람은 이메일을 교환하고 서로 친구가 되기로 했다. <<<<<<<<그림을 배워야겠;;;;;;; (2)

우즈베키스탄에서 앵커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긴 휴가를 얻어 어학연수차 유럽에 왔다. 7년 만에 갖는 자유로운 휴식이었다. 자국에서는 사람들이 알아봐 불편했지만 유럽에서는 그녀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인터넷 카페에 앉아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한 동양 남자가 종이 한 장을 들고 그녀에게 다가왔다. '무슨 일이지? 나를 알리는 없고?' 그는 서툰 영어로 "당신을 그렸다"며 그림 한 장을 내밀었다. 낯선 이였지만 이상한 사람 같지는 않았다. 거기다 그림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두 사람은 이메일을 교환하고 서로 친구가 되기로 했다. <<<<<<<<그림을 배워야겠;;;;;;; (3)

역시 그림을 배워야겠군요.

결국 작업의 핵심은 예체능???

제길 미술 맨날 '미'받았는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