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앙 줄섭니다 +_+

훈남은 저리가효~

견본이어두 샤넬 +_+

뭘 살때 언제 생긴건지 기억이 안난다능 >_<

귀파게인줄 알고...ㅋㅋ

지두 한참을 쳐다봤더랬져 ㅋ

뭔지 모르지만 되게 좋아 보이네염!

귀파개아니면 코털정리기 같아염 =ㅇ=

코털 밀어넣는 기구네열~
살살살 돌리며 밀어넣어보세요

아핫~!! 미처 몰랐어여 ㅋ

어떤 여자분이셨나효+_+ 씨오비.

최근 1~2년 내에 처자붕을 위해서 뭔가를 산적이 없는뎅... =ㅇ=
화장품이나 향수 산다고 된장질할때 끼어들어온듯 -0-

님하 이젠 여친이 안생기니 여자가 되기로 한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얼굴에 처자면... 흐미~ 상상도 하기 싫어여 >_<

자,,이제 누님 전번 쩜...

010-... 하아... 누나 전화번호 까먹었;;; =ㅇ=
울눈화 어여 시집보내야하는데 말이졍 >_<

백도 잘찾아보면 있을수도; +_+

코딱지만한 방에 더이상 뒤져도 백은 안보여영 >_<

아! ...이게 무슨물건이에용!

마스카라 같기는 한데 내두 궁금해서 불펜에 올려봤는뎅...
원하는 댓글은 없;;; >_<

마스카라 맞아요.
마스카라mascara라고 떡하니 써있잖아요..^-^;;;;
샘플이나 증정용 혹은 여행용으로 작게 나온것인듯;

아핫~ 글구보니 그러네영 ㅋ

아- 내 친구 저거 들고댕기는 거 본 적 있는 것 같닭! 작아서 귀엽던데 ㅋㅋㅋ

암튼 처자붕들은 신기한거 많이 들고 댕긴닭 ㅋㅋ...

.....이 나이먹도록 콤팩트 하나 없는 나는......ㅋㅋ...ㅋ.....ㅋ.........ㅋ........

콤팩트가 뭔지 몰겠닭 ㅋㅋ... ㅋㅋ...

분칠하는 거울 달린 통

우왕 콰렁양 오랜만~ㅠㅠ

센치옹~ 하악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