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노래방노래방노래방노래바아아아아아앙~~

하악~ *_*

우왕~ 이노래 군대에서 무쟈게 듣던 곡인데..

모리옹 요맘쯤에 군인이었군화~ *_*

통신사에 전화하셔서, 메세지 온 날짜,시간,전화번호 일러바치세염.

그러면 통신사에서 차단해 줍니다;;;

귀찮아여~ =ㅇ=

통닭통닭..ㅠㅠ

주르륵 ㅡ.ㅜ

똑같은 문자를 저에게도 보냈더군요... ㅎㅎ

CP였을때는 쿨하게 잊었었는데 말이죠잉~ >_<

우왕...울 콰렁이가..그깟 스팸전번에 혹하다니,,,주르륵~~ㅠ.ㅠ

원경이 누나의 이노래 참 좋아했었는데,,,

선곡 베리굿~~~~~~~~~~~~~~~~~~~

듁은듁은 했던 지 마음한테 속상해하고 있네영 ㅋ

꽐라옹

흙흙

으헝헝

아콰렁씨나 제비님께 보내는 문자랑 비슷하네영

횽아는 속지마세열~~~ @_@

앗... 오타다

아콰렁씨'가'

흥!

화이링~ 요 -.-

눼~ =ㅇ=

헉 원경이 누님 노래 ㅋㅋㅋ

도원경 누님 키도 훤칠하고 시원시원하게 노래 부르시던 ㅋ

성냥갑속에 ,,, 이 노래도 좋았는데 ㅎ

지두 간만에 찾아서 올려봅니닭 ㅋ

적적한데 그 전화 번호라도...ㅋㅋㅋ

그건 쩜... =ㅇ=

스팸문자 참..;;
그런데 이렇게 번호 그대로 다 올렸다가 혹시 외로움에 몸부림치며 전화하시는분이 계시진 않을지..ㅠㅠ

이노래 좋아하는데~ ㅎㅎ

뭐 스팸번호라서 그냥 번호 수정없이 올렸어요 ㅎㅎ~

이 곡 지두 한때 싸이에 올리고 했는뎅 ㅋ
영화 [극장전]에서도 나왔었더랬져~ @_@

그나저나 이 추천수는 뭥미?

흙 ㅡ.ㅜ

요즘은 스팸문자가 이렇게 진화하네여-.-
낚이신 콰렁옹 추천;;

악~ 그르지마혀~ >_<

난 애초에 '지가 필요하면 다시 전화온다' 라고 생각해서
친한 사람 번호가 찍힌 게 아닌 이상 부재중 전화를 아예 신경안쓰는데...
콰렁옹은 섬세하구나-

섬세하다기보다는 가을타는지 외로워서... -_-;

ㅡ.ㅜ

힝~

헉!
군대에서 많이 들었던 노래!!

아.. 아스라이..
내무실 왕고의 얼굴이 떠오르네요...
-_-
개늠 -_-

'벌써 일년' 들을때도 생각이 나는
나쁜넘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인 도원경의 노래방 넘버는 이 비가 그치면~~~

좋져잉~ @_@

간만에 들어와서 뒤적이다. 앗. 나의 노래. ...아침부터 마음이 찡. +_+

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