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무세혀+_+

쿨쿨~

끓여

보글보글~

물 끓이고 걍 주무세혀+_+

님 쵸큼 짱인듯 (-.-)b

물 끓이는데 3분...
차 선택하는데 10분...
음악 선곡하는데 10분...
사진 찍고 업로드하는데 10분...
글쓰기 버튼 누르는데 1초......
글 작성하는데 10분...
글등록 버튼 누질르는데 1초...
콰렁티 완성...
차마시며 음악들으며 댓글 달면서 하루를 마무리...
결론 올려주셈...
안녕~~~

콰렁티 한번 올리려면 최소 1시간 걸려요~ >_<
그냥 디비 잘래혀 ㅎㅎ

토마스옹 안녕~

우왕 사격장은 또 뭐데염?진짜 총쏘는 건가염?

BB탄 가짜총이에염 ㅋ
크기가 각각인 과녁을 제한된 횟수로 쏴서 점수 높으면 승리~!!

초보자의 운빨이라는게.. ㅎㅎㅎ

처음 볼링쳤을때 240점 나왔는데...
그뒤로는 한번도 그 점수를 넘어본 적이 없음.

우와~ 길옹 짱이세염 *_*
지는 150만 나와도 일기장에 적는 수준 =ㅇ=

그 뒤로는 200넘긴 적도 거의 없음...

초보자는 초보자답게 스트레이트로 쭉쭉 밀면 장땡

난 당시 허세로 물들어있었기 때문에..곧죽어도 스트레이트로는 안쳤음...ㅎㅎ

오로지 훅으로 승부~~

와...소시적에,,볼링장비 다 맞추고,,볼링치던 생각난당~~ 한때 볼링에 푹 빠졋었는데...ㅎㅎㅎ

언제 함 볼링콜???...콜!!!

역시 만능 엔터스포츠맨...

토본좌님,,,하아아~~

쑥스럽네요...한창,,,시방새에서 하던 수요볼링이 붐일때,,,많은 이들이 볼링에 맛들이는 계기가 됐었죠...그때의 스타가,,민창기였나 그분이 1대 우승자...

에이전트 선생님 하아아~~~
당시 볼링이 붐을 탔지만 지금은 거의 순수 동호인들만 활동하는듯 합니다...
제 첫 경험은 120정도 되었던것 같네영...

그렇죠...ㅠㅠ

지금은 동호인들만 활동할듯하네요...당시에는 볼링장도 엄청나게 많았었는데...거의 대부분 볼링장이 자취를 감췄더라구요...

지는 그냥 술먹고 수다떠는게 더 좋아혀 ㅋㅋ...

좋은 사랑하시길...
안녕~~~

이쁜 사랑하시길~~

바이~

ㅋㅋ 간단하게 캔맥주 하나 드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