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콰렁님 여자친구 생겼죠?/ 의심스러워요..내 직감이 틀린 적은 많지만서두.....;;;;

외로워 죽겠구만 여친이라니!! 흙

어디서 맛난 술을 처묵처묵하는거냐...

맛나겠다.. 쩝. .

쌔끈한 일본식 선술집에서 간단하게 한잔했어요 ㅋ

점점 추워지니 단디 외투 붙들어매란 신호탄이지요.
옷 잘 챙겨 입으시구요.
인생은 원래 혼자입니다. 즐기세요.
콰렁님은 꿈에서도 생기지 마세요.
씨익.

꿈이란걸 꿔본지 백만년전... >_<

따끈하게 먹든 차갑게 먹든
일단 먹고싶은 밤이구만

지는 차갑게 한잔했어요 ㅎㅎ~

아콰렁님 경발원 번개 고고 ㅋㅋㅋ

경발원은 문을 너무 일찍 닫아요 ㅋ

아콰렁님하고 같이 차한잔 하고 싶어지는 글이네효~

언제 한잔해요~ 하악~~~

으음... 이런 왕뒷북 댓글... 참 신선하군요~

역시 어르신인지라 절기에 민감하시구만요
횽님 음주 적당히 하세혀 낙상조심하시구혀

늘~ 졸라큰형님보면서 반성하고 주의하고 있어요~!!

바다 다니는 사람들은 저 달력이 꼭 필요...왜 그러는지는 아직도 모르는...ㄷㄷㄷ

참 신기하단말이죠잉~~~

흨 아직 회사에 영수증 처리한게 안떨어져서 ㅠ_ㅠ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