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슬픔이 느껴지는 진정성있는 뻘글이네열.;

피땀흘려 삽질하면서 번 돈이... >_<

횽아에겐 프로토가 있잖아염...아니 토토던가...암튼 홧팅.

프로토니 토토니 당췌 맞춰본 기억이... -0-
추천 쩜 해주세혀~ @_@

이번에 받은 수천만원의 보너스는 어디간건가효 +_+

수천마넌이 뭔가혀? @_@

1월말인가? 2월초던가? 아직 나오지도 않았어혀~ =ㅂ=

주식.......................................... 같이 울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아.. 손실 언제 복구하나..

쌈지... 절대루 못 잊을꺼에혀 -ㅁ-

주식 재미있나여? ㅋ

아니요!! -0-

저는 로또도 못 사염

글구보니 로또 사본지도 한달 넘은듯 ㅋ
사지도 않고 당첨되면 참 좋겠다~ 라는 생각이나 하고 있다능 ㅋㅋ...

헉..주식까지 손을 댔음?? ㄷㄷ

하지만,,,크리스마스 특근수당에다가 1월1일 특근수당으로 어떻게 안될지...

하아... 고민이 큽니닭 >_<

꽤 많은 돈을 투자한 모양?? ㄷㄷㄷㄷ

많은 돈 엄써영 @_@
봄에 돈 나갈 계획에 대해서 좀 수정이 필요할듯해서요~ ㅋ

아..봄에 차살려고 그랬구만...ㅎㅎ

아님 봄에 결혼??

차사도 안생겨요 ㅋ

결혼은 혼자 하나여? -0-

콰렁님하는 차사면 생길것 같음...활동반경이 넓어지는것도 이유라면 이유~

주식 쫌 배워볼라했는데... 그만 둬야겠네요. ㅡㅡ.

지두 시작한지 두달이 채 안되었는뎅...
이거 장난아니네혀~ @_@
적당히 발빼고 신경끊을까봐혀 ㅋ

주식은 배운다는게 불가능한 거죠.
물론 기본적인 룰 같은건 배울 수 있지만,
주식은 그 어디에도 정답이 없습니다.
주식보다 종목이 훨씬 적은 선물 옵션도
추후를 예측하는 기법이 대략 3~400가지가 있고, 그 가운데 제법 인정 받는 기법만 4~50개쯤 됩니다.
그 어느 것도 정답이 없고, 지나고 나서야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 안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특히 한국처럼 작년 세력이 활발히 활동하기 좋은 곳에서는
어느 펀드매니저가 사탕발림을 하더라도 최고 적중률은 53%입니다.

저는 결국 파산ㅋㅋㅋㅋㅋ 지금 무서워죽겠심 ㅋㅋㅋㅋㅋ

저도 저번달 파산크리임~ ㄷㄷㄷ

하아... 여기도 주르륵 ㅡ.ㅜ

주식은 해외자본 현황을 잘 따라가느냐 마느냐의 싸움인 듯..특히 옵션 선물 쪽은..

적당히 빼고 손뗄려구혀 ㅋ

여유 있으시면 황금주를 사서 그냥 묵혀두시는 것도 좋을 듯;
제가 이 고민을 3~4년 전부터 했을 때 삼성전자가 50만원돈이 었는데
현재 70만원까지 올랐죠; 그때 샀으면 이득을 봤을텐데;;

오늘 84마넌까지 올랐더라구혀~ @_@
100마넌 간다 생각하고 여기에 묵혀둘까 고민도... =ㅇ=

하아..저희는 보너스 잘해야 8~9% 나오는 곳이라 한 2~3주 사면 끝 ㅠㅠ

하아... 그쪽은 그정도근영 @_@
저희도 뭐 12~30% 사이로 소문은 파다한뎅 어찌될지... =ㅇ=

아 주식할 때의 그 손맛이 자꾸 유혹하네혀.

하루 종일 멍하니 HTS화면창만 보게 되는 그 마력+_+

시간은 휙휙~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