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앍. 훃님 부산이나 훌쩍 내려가고 싶네혀..ㅜㅜㅜ

오면되지.....와라....와락..

치열하게 살았는지는 잘 모르고
좀 비호감이기도 하지만; 전 최민수가 부르면 제일 잘 어울릴 거 같아요.
프랭크 시나트라란 사람 자체가 그닥 좋은 사람이 아니었기에;

최민수횽아.....나름 어울리듯....그러고 보니..이냥반이..마이웨이 부르면...딱....모래시계의 박태수가 부르는 삘이...

어릴적 잠깐 남진아저씨 뵌적이 있는데 포스가 ㄷㄷㄷ

하하.....그 장면이 궁금하구만..

저에게 'My Way'는 박철순옹의 노래라능... ㅠ.ㅠ

저 역시...
불사조옹만큼 그 노래가 어울리는 사람 찾기 힘들죠..

박철순옹 참 머리부터 간지가 ㄷㄷㄷ

아....인정.....

마이웨이 미달이 아부지 박영규씨가 잘 부르던 ~ 까멜레온

캬캬,,,,까멜레온........카멜레온 아니고....까멜레온...ㅋㅋㅋㅋㅋ

저도 잘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ㅁ-;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