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언제 한번 뵈죠??

봐야지....언제쯤이나..

난 3일째 컴터앞에 앉아서 놀고있을뿐이고...

부러울뿐이고..

뒷장에 보니 목희님께서 디쟈너님의 친절하고 꼼꼼한 손길에 몸을 맡겼다는 글이 있던데요???

일하시랴 목희님 다듬으시랴 바쁘시군요... ^^*

헐...뭔 글인지..

^^
목희님이 머리하느라 해에디자이너에게 머릴 맡겼는데 눈물나는 스탈이 나왔다는 글을 올리셨는데, 처음엔 디쟈너님에게 몸을 맡겼다는걸로 오해했었거든요... ^^*

http://www.baseballpark.co.kr/bbs/board.php?bo_table=bullpen&wr_id=696390&page=3

껄껄...깜딱이야.

ㅠㅠㅠㅠㅠㅠ;; 오라번은 참 할랑한 직딩인 줄 알았;;;;

우리 개화와 부산족발은 어디로? ㅠㅠㅠㅠ

나도 그런줄 알았거든.....이번에...아니란걸......이런식이면...이일 때려칠꺼라능..

묘사가 ㅎㄷㄷ이신게

명불허전.+_+

그 묘사가....그거 맞습니까????ㅋㅋㅋㅋ

싱아옹 허벅 지못미

그게 왜..지못미??? 좋은겁니다.

역시 오빠는 말만 디쟈너일 뿐이시공...ㅡ.ㅠ;;;
보너스는 좀 받겠죠...야근을 밥먹듯 하시는데...ㅠ
오빠 당구장 인수 다시 생각해보심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