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제부터 이렇게 저렇게 생각해보고 글을 다시 읽어보고

제가 가능한 입장 바꿔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가서 골치가 아픕니다.

제가 속이 좁은건가? 사람사는 세태와 도리에 비추어 대입해봤을때 다른분이 이해해 주는것을 제 자존심이 지나쳐서 옹졸해 지는건가..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전 상대방에게 그런 말을듣는다면 허허 웃으면서 넘기기 힘들다는 결론 뿐... --__--;;

전 너무 가식이 없어서..탈인...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