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영입리스트를 보면 이번시즌 계약만료 이전에 이적소식이 나올지도;;;

맨시티 자리 있나;;

테베즈와 다시 조우? ㅎㅎㅎ

꼭 그렇지많은 않다고 생각해요.....누가 오던간에 오자마자 적응을 마치고 제실력을 발휘하란법은 없으니.....근데 적응을 완벽하게 한다면 조금 암울하긴 하네요
게다가 나니까지 포텐셜이 터져주면 정말..ㅠㅠ

나니 왔을때도 암울한 반응 아니었나요? 박지성같은 선수는 꼭 필요하죠..

득점력이 떨어지는 윙어는 한계가 있죠.... 더군다나 맨유같은 빅클럽에 그리고 나니 영입은 유망주여서 위협이었지만 지금은 즉전감 슈퍼스타가 오니 문제;;;

전술의 변화가 좀 있을듯한데

누가 오냐가 관건이죠

저라면 일단 재계약 해놓고 봅니다.

현실적으로 리그우승은 당연지사로 취급되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칭찬. 트레블은 감격. 7관왕이 목표인 팀에서..

강팀과의 1골 게임을 해줄수잇는 멤버는 극히 드뭅니다. 박지성은 맨유의 전술을 아주 잘 이해하고 있고. 핵심멤버들과 호흡이 아주 잘맞고 친하죠.


제 희망
1순위는 그냥 맨유에서 로테이션 멤버.
2순위는 에버튼 아스톤빌라 토튼햄 등에서 30~40게임 내외 출장. 아예 중하위권 팀에서는 별로 매력적이지 않을겁니다.
3순위는 아인트호벤의 부흥을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