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따가 고장이라도 나믄 당수님만 손해 ㅋ

엇 가만보니 그렇...;;;;;;

그 올라가던 계단에서 지금의 여친과 마주치셨군열.+ㅁ+

이붕들이 신해석론으로 다들 등단하실 기세셔;;;;;;

이건 그저 출석을 확인시키기 위해 비겁함 인증한 거 ㅋㅋ

노노~~ 스릴와 아드레날린을 공유하고 싶었던게죠!

덜컹거리는 엘리베이트에 다른 사람을 태우고 나는 천천히 계단으로 올라갔다...
-> 나는 DNA를 창당하여 다른 이들을 모두 독거의 삶에 밀어쳐넣고, 나는 여유있게 여색을 즐기고 있다.

조만간 제1회 신해석론컨테스트가 개최될 예정이니 기대하시라!!

신해석론을 만든것은 저인데... 누구맘대로 콘테스트를 하시나염? =_=;;; 주창자가 심사당하는 기이한 콘테스트네염. 쿨럭~ 쿨럭~ 지금 머리도 아프도 몸도 아파 죽겄는디... ㅠ_ㅠ

신해석론의 유행으로 당수님 입지가 좁아지시니께
저희의 이론적 토대를 무너뜨리기 위해 신해석론을 이론이 아닌 한낱 가십거리로 전락시키기 위한
당수님의 모종의 책략이 아닐까 싶어혀!

이런이런 몸이 안좋아염???
자꾸 무도장에서 땀빼시니까 그렇츄 ㅠㅠ
얼렁 쾌차하세염!

역시 -_- 신해석론의 본류는 다르닭 -_-)b

그리고 평소에 파라임 타임과 같은 잦은 오타를 사용함은 당수님이 스마트폰으로 글을 올리거나, 모텔에서 익숙하지 않은 키보드로 글을 올리거나, 집에서 여친과 함께 즐겁게 장난을 치며 글을 올릴때 오타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없자 평소에도 자주 오타를 의도적으로 사용해서 자신에게 향하는 의심을 피하고자 함이죠.

모텔에서 익숙하지 않은 키보드로 글을 올리거나 모텔에서 익숙하지 않은 키보드로 글을 올리거나 모텔에서 익숙하지 않은 키보드로 글을 올리거나 모텔에서 익숙하지 않은 키보드로 글을 올리거나 모텔에서 익숙하지 않은 키보드로 글을 올리거나 모텔에서 익숙하지 않은 키보드로 글을 올리거나

ㄷㄷㄷㄷㄷ 치밀하시닭

아놔 이붕들이 신성한 독거의 성지에서
숙박업소를 운운하시다뉘!! 버럭버럭

포크볼 그립에 시간이 오래걸리면
일부러 시간을 끈뒤 가끔 직구를 던지면 되죠! 응?

우와 못됐다아-

노노~ 다 같이 즐길려고 했던게지요!!

엘리베이터에 갇혀보지 않았으면... 말을 마세요.

대리 시절 미모의 처자도 아니고

직속상사와 같이 20분동안 엘리베이터에 갇혔던 기억이.. --;;;

자자 11시가 되면 썰을 풀어보십니다!!

어릴때 살던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툭하면 멈추곤 했어요.
피아노학원 가던 길에 또 멈춰서 친구랑 한 삼십 분을 갇혀있었는데,
둘이서 학원 안가도 된다고 그 안에서 정줄놓고 뛰어놀았던 기억이;;;

당시에도 저희 회사 건물에 의류업체, 화장품업체가 있어 이쁜 처자들이 많았건만...

그 처자들은 한명도 안 걸리고 .. 쳇..

엘리베이터에서 빨리 안 고쳐준다고, 회의늦는다고 소리만 빽 질렀네요. --;;

아직 엘리베이터 탈 일은 많으니 힘내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