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더 강해지셔야 해여.
상처받지 마세요.

홧팅!!!!! 절대 흠 아닙니다. 자신감이 넘치시고 멋지신데요.

에구,,저도 마찬가지입니다,,ㅜㅡ 토닥토닥

우리 DNA 함께 해요;;; 느리면 느린대로 빠르면 빠른대로 그렇게 사는거죠. 머. ^^

DNA가 뭔가요... 어떻게 하는 건가요...=ㅂ=

사랑을 못해본것이 아쉬운 일일수는 있지만 .

이게 흉이 될수는 없는거죠.

사랑은 일찍 하더라도, 늦게하더라도.. 언제나 사랑이니까요!!

말은 잘하네....^^;;;

헐 여성 유저분이군여+_+

자신의 스타일이 있는 겁니다.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조금더 많은 문을 열어 두세여..

님은 잘 모르지만 맘을 안여시는게 상당히 이성에 대해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랑이 늦게 오는 건, 어쩌면 더 깊고 더 오래 함께하기 위해서일겁니다.^^

나이먹고 처음 연애를 하니까 서투른 점이 많습니다. 뭐 이미 지나간 세월은 어찌할 수 없으니 앞으로는 너무 지나치게 까다롭게 생각하지 마시고, 가벼운 만남도 소중히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오히려 더 까다로워져서 짝 만나기는 더 어려워지는 듯 하거든요. 꼭 짝을 만나야겠다고 생각하면 말이죠.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사는 것도 굉장히 좋은 일이지만 혼자서 자기 하고싶은 바를 이루며 살아가는 것도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심히 공감합니다..

불펜에 (저 빼고)훈남들 많습니다아~~

인연이란 좀 빨리 올 수도... 늦게 올 수도 있는 거져... 남들이 뭐라 그러던 말던... 걍 잊어버리세염... ^^

토닥토닥... 힘내요~
나이 들어서 애인이 없는 것 보다 나이가 들어서 '연애를 위한 연애'를 하는 게 더 힘들 수도 있습니다.
정말 서로를 나눌 수 있는 꼭 사람을 만날 거예요. ^^

남들 쉽게 만나고 헤어지던 시간에... 고생도 해보고, 하고 싶은 일도 해보고, 여행을 다니셨다면...
결국 제대로 Real을 만나게 될 가능성은 타니님이 더 크겠네여...
다만, 단지 기회비용으로 치부해버리기엔 최소한의 연애경험도 충분히 인연을 만남에 있어서, 그리고 그 만남을 유지하는데 적잖은 도움이 됩니다...


근데... 컴플렉스는 그 동생이 만들어준게 아니고 결국 타니님 스스로가 만든것일테니 그거부터 다시 생각해보셧으면 해용~

그래요. 그럴 수도 있겠죠... 스물 다섯 넘고부터는 스스로도 압박감을 느끼고 있으니
컴플렉스도 제가 만든 걸 수도요...ㅠㅠ

우리나라 사람들 남의 인생에 간섭이 심하다고 느낄때가 종종 있는데 누가 뭐라던 자기 페이스대로 살면 되는거죠.

흉은 아니지요... 위에 여러 고견들을 써주셨지만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일거구요..

다만 신중한 마음이 지나쳐 좋은 인연을 놓치는 우를 범하지 않는다면

행복해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의 삶을 감당할 능력이 잇다면. 동반자를 선택할 권리쯤은있는겁니다.

웃기는 짬뽕들이네열+_+ㅋ

안녕하세요. 베팍에서 젤 어린 영계입니다.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예~~~~~~~~~~

아, 제가 눈팅은 해도 잘 모르는 게 많지만 영계님은 알아요^^
다음카페에 있던 잡솨봐 대로 한번 가볼까 생각도 해봤다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