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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두구육
09-09-03 21:16
114.♡.♡.177
1-2 가 뭔가혀?+_+
1-2 가 뭔가혀?+_+
마이너리티
09-09-03 21:19
116.♡.♡.159
1-2요? 그게 뭔대요
1-2요? 그게 뭔대요
양두구육
09-09-03 21:29
114.♡.♡.177
가장 힘들었던일
두번째 힘들엇던일
가장 힘들었던일 두번째 힘들엇던일
[DNA] 텔레만
09-09-03 21:24
59.♡.♡.29
저도 시골에서 새참 먹던 맛이...
아침에 꽁보리 삶아뒀다, 점심 때면 배추 한포기 쓱 뽑아서 막장에 싸서 먹죠.
배추철 아니면 깻잎이나, 상추에 싸먹고요.
보통은 거기에 밑반찬 있는것 그렇게 먹고, 잘먹는다 싶을땐 돼지고기 삶은 것 곁들이는 식인데,,
점심 먹고 옆에 수박밭에 수박 한통 쪼개서 나눠먹고.....
가끔 보리밥이 그립지만, 할아버지, 할머니 함께 먹던 그 맛이 아니더군요.
저도 시골에서 새참 먹던 맛이... 아침에 꽁보리 삶아뒀다, 점심 때면 배추 한포기 쓱 뽑아서 막장에 싸서 먹죠. 배추철 아니면 깻잎이나, 상추에 싸먹고요. 보통은 거기에 밑반찬 있는것 그렇게 먹고, 잘먹는다 싶을땐 돼지고기 삶은 것 곁들이는 식인데,, 점심 먹고 옆에 수박밭에 수박 한통 쪼개서 나눠먹고..... 가끔 보리밥이 그립지만, 할아버지, 할머니 함께 먹던 그 맛이 아니더군요.
길위에서
09-09-03 21:33
211.♡.♡.52
뭐든 제때 제자리에서 먹어야 제 맛이죠.
뭐든 제때 제자리에서 먹어야 제 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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