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간 것 같군요;

항상 묻고 싶은게 너무 많이 갔다고 하는대 뭐를 어떻게 많이 간겁니까...?너무 많이 갔다라고 하는게 요즘 유행하는 인터넷 트렌드 유행어 인가요??

미등록 외국인 노동자 관련 이야기와 다민족 다문화 가정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님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아니 완전히 대척점의 의견을 저는 가지고 있네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에서 오는 애들은 제가 봤을때 인간쓰레기에 수렴합니다..같이 일해봤나요?
저는 거의 매일 마주치면서 몃년을 일해봤지만..애네들 안됩니다..인터넷상에 떠도는 이야기들...즉 한국 국적을 따기위해서 한국여자 꼬셔서 임신시켜라가 애네들 실제 매뉴얼 입니다..

본문내용을 떠나서,,,,

방글라데시인, 파키스탄인들이 한국여자랑 ..결혼인지는 모르겠는데,,같이 사는거는 참 많이 봤네요...
그중 한명인 파키스탄남자는 분명 제기억에 좋은 추억은 없었네요..선량한 인상의 사기꾼같은 인상을 받아서리~~

두번째는 지문날인입니다..이건 반드시 해야하는겁니다..그리고 다민족 다문화 라고 하는대 지구상 어디에도 이런식으로 무분별하게 이민자들을 수입하는 나라 없습니다...

예전에 양철북님이 쓰신 글의 방향성과 꽤나 유사합니다만 문제는 자극적이네요.
포괄적 비난보다는 과거의 문제점과 작금의 민주당의 행태가 바뀌기를 바라는 정도가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과거에 "노무현 살인정권 물러가라"는 구호가 노동계의 구호였습니다. 사실상 그런면도 있었기에 노무현대통령 서거때 일부는 뭐하러 애도하냐는 분위기도 있었죠.

하지만 두가지를 봐야할 것 같습니다.
1. 당선되기 전까지의 노무현
2. 당선된 후의 노무현

2번의 경우 민주화된 세상에서 왜 저렇게 과격시위하냐는 식의 발언으로 공분을 사기도 했습니다. 자신이 집권했다고 민주화가 정치-경제 모든 부분에서 완성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구요. 시작일뿐이였죠. 특히나 경제민주화는 역진했죠. 하지만 그가 당선되는 과정이나 우리사회의 민주화를 위해 기여한 것과 과거 인권변호사로서 이 세상에 기여한 것 등 모두를 폄하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노통이 이라크파병을 정말 좋아해서 했을까요? 농민을 죽이기 위해 FTA를 추진했을까요? 제가 동의하지 않는 정책이지만 그렇다고 그가 악인, 혹은 변절자라고 단정하고 모욕하기엔 상황이 그리 녹녹치 않았습니다. 그가 인권을 무시해서 달라이 라마 방한을 꺼려했을까요? 그게 아니라는 것 다 알지 않습니까? 정치자금에 문제가 있었다고 스스로 이야기한 적 있었죠. 이회창의 1/10론이었는데... 그렇다고 부패한 파렴치범은 아니잖습니까?

현실과 이상차이. 과거와 현재사이에서 참 난감한 인생을 살다간 부분이 있습니다. 비판할 수는 있겠지만 최소한의 인간애를 갖고 비판했으면 합니다.

대통령에게 응석을 부리고 싶으신가요?

대통령은 구세주가 아니라서 그런 거 못해주는 거 당연하잖습니까?

행복한 복된 세상을 만드는 힘이 있으면 그게 구세주가 아니라 겨우 대통령이랍니까?


현실 정치의 틀, 현실 경제의 틀, 현실 문화의 틀 안에서 가능한 것을 얘기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