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쓰셔야 할텐데...ㅠ.ㅠ

이거 효험이 언제까지 갈라나

비아그라만은 못 하겠지용

아놔 언넝 그거 넘겨줘ㅜ_ㅜ

다음에 만날 때 드리지용~

부비부비 =ㅇ=

근디 어디다 쓰실라고...ㄷㄷㄷ

복분자 우유라;;; 맛 이상할 거 같은디

얘가 얼마나 맛잇는지 모르는구만 ;;

딸기맛 우유
포도맛 우유
블루베리맛 우유

찬찬히 따라와봐

전 순혈주의자라서 -0-

하 =ㅇ= 레이니 지옥의 악플을 맛볼뻔햇다 ;

복분자....


라삐님...환자에게 적선 쩜..ㅇ_ㅇ

그거 넘 달아서 당뇨병 환자한테 괜춘할런지 모르것네여

과당은 전혀 상관없어염 외려 더 좋아염 랍삐님..ㅇ_

엄마가 설탕넣지 않았을까 싶기도 한데
담에 복분자주 넘겨드릴게여~ ㅋㅋㅋ

이래서 제가 랍삐님을 존경합니다 굽신굽신

전 복분자주가 영 안 맞아서 ㅋㅋ

가까운 나부터 쩜;

과당도 많이 섭취하면 문제가 될수 있죠...

어지러우시다면.........쫌 주무세혀;

때되면 자빠져잇을 듯

그리고...제게 적선점...이라 하려 그랬는데 저랑 상관없는 아이템...하아 ㅠㅜ

그러게 우리가 먹음 그냥 머리만 아플뿐인게야

거 어따 쓸라고,,,, 괜히 어지럽기만 하지.....

유통기한이 잇는지라 해치운건디 어흑=ㅇ=

며칠전 술묵다가 술안오른다는 산삼 어쩌고 환약을 '모'유저에게 복용 '시켰'더니 몇분안되어서 꼬구라지더란......

모리행님 지못미 ㅠㅠ

연구실이 들썩들썩 할듯? ㅋㅋㅋ

살살 키보드 치느라 힘드네여

키보드 구멍날지도 모르니 살살 쳐영 ㅋ

아 어질어질 @_@ 쓰러지것네여 곧

흐흐... 그거 우유에 타 먹어도 요구르트에 타먹어도 맛있다는...

하지만 담 부터는 생과 그대로 달라고해서 랩에 나눠 담아서 얼려놨다가

그냥 드시는게 제일 좋아요...올해 날이 가물어서 시지도 않고 아주 달고 좋더군요..

못믿을 세상이라 엑기스는 무슨 장난을 쳐도 모른다는...

일례로 지금 고창복분자 싯가가 8000원인데 다 팔리고 바로 인근의 정읍 순창 복분자가 6000 에도 안팔린다는.... ^^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복분자가 좋다고는 하더군요.. 울 시골 분들도 피로나 원기회복에 좋다고 100킬로 이상씩 드신다고...

아 엑기스는 엄마가 직접 만드신거라서 괜춘할거에여 ㅋㅋ =ㅇ=

그럼 다행이긴 한데... 엑기스 안썩게 만들려면 설탕이 필수라서..

엑기스는 설탕 반 복분자 반이라는... ^^

어쩐지 겁내 달달하니 맛나드라구여 ㅋㅋ

울 집은 그래서 아부지 때문에 설탕없이 액기스만..ㅋ
그래도 맛 괜춘하던데요? ^-^

꿀홍삼 나두 좋아함.
나이드니까 달달하니 요런게 맛있다능

그래 나이드니까 그렇더라

풍천장어까지 드시면 풍차돌리기도 가능할듯 ㅋ

장어야 먹고 싶긴한디
풍차는 어딧는지 알아야 돌리졍

근데 일단 쓸데가 있어야 될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