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으러 가셨나 -ㅅ-;;;

쯧쯧

ㅎㅎ 그건 아니구요, 수지라는 닉넴을 정리할 때가 된 거 같아서요. 언젠간 배워야지 하는 생각으로 달았던 건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졌어요 ^^

사실은 떠나간 XX 사진도 바꾸고 싶었습니다만, 크기 조정이 서툴러서 실패해쓰요 ㅠㅠ
이 아이콘도 어떤 분이 한꺼번에 분양한 거 받아서 쓴 거거든요. 근데 신기하게 아무도 안쓰네요 -_-;;

김겨울이라는 닉넴은 그냥 겨울이기도 하고, 계절이름 중 겨울은 본 적이 없는 거 같고, 느낌있는 거 같아서 달아봤습니다. 이제 인터넷 공간에서 제 이름입니다.
피테쿠스님 사진 옆에는 피테쿠스인가요?

글 쓴분은 오스트랄로[라피]테쿠스 님 입니다. 줄여서 라피님

예전부터 '라피'라는 단어가 들어간 닉네임을 애용 하시는 분...

하하 그렇군요. 라피님이셨군요. ㅋㅋ 닉넴 바꾼 걸 몰랐어요. 그 전에도 그런 식으로 라피란 글자 잘 찾아서 닉네임을 만들곤 하셨는데 ㅎㅎ 재밌네요.

으으 창작의 고통이란 ;;=ㅁ=

호모 라피엔스 이런거나 할걸... 넘 길죠?

아뇨 -_ㅠ 깨방정 산다라박이에요 ;;

사실은 김겨울이라는 이름에 흠칫 놀라서 -ㅅ-

아, 혹시 무슨 사연이라도 있나요?

고등학교 시절 얽히고 섥혔던 옆동네 여고생 이름... -ㅅ-;;

ㅋㅋ 겨울이란 이름이 실제로도 있군요. ㅎㅎ 바꿔야하나. 손발이 오그라듭니다. ㅋㅋ 민망하네요

전... 봄 여름 가을 겨울 다 본 듯 해요ㅋㅋ

절라피본다에서 파생된 말이라 별 뜻은 없는줄 아룁니다....... 근데 이양반이 굉장히 험한지도 몰라요.... ㅏㅡ++

ㅎㅎ 라피님을 뵈면 나 피보는 건가요? 뵙기가 두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