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무이랑도 내외하시는군요;;

어무이 동행분이 계셔서 =ㅁ=ㅋ

아 그렇군요..ㅎㅎ

휴... 이 얘기 들으니 막 안심되고 그렇넹 ㅋㅋ 왜 이런 거지? ㅋ

엥 왜 안심이 되시져? -ㅁ-

광주서 올라오신 엄마랑 안 놀아주는 나쁜 어린이인가 했다가 ㅎ

에이 설마여 -ㅁ-

엄마랑은 굉장히 유대감(?)이 강해요...ㅋㅋ
매일매일 통화하고 있습죠

다음번에 처자분들이랑 모텔 가서 뭐하시려구요? +_+

행복해지려구요~

임군말대로 왜 엄니와 딴방을??

그나저나 이번주 토요일 결혼식에서 잘하면 라피동상 볼수 있겠네요...ㅎㅎㅎ

최대한 숨어있을 생각인데 =ㅁ=

식장에서 초미남만 찾으면 되는 건가여...

흐미 다 늙은 노인에게...ㄷㄷㄷ

숨어있어도 내가 알아보고 아는척할테니 인사쩜~~ㅎㅎ

저 알아볼 수 있으시겠어요 -ㅁ-? ㅋㅋ
101섭옹은 사회보느라 저짝 앞에 있을 거구... ㅋㅋ

대충 학교동문중에서 키크고 제일 잘생긴 청년 찾으면 되는거 아닌가염??

흐미,,,일섭씨가 사회...ㄷㄷㄷ

글쎄요 -ㅁ-;;;;;;;;;;;
그런식으로 찾으시면 저 못 찾으실 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랑한테라도 물어서 찾을테니,,,토요일날 인사나 합세다~~ ㅎㅎㅎ

제 생각에... 그녀석 굉장히 정신없어 할 듯 해요ㅋㅋㅋ
암튼 네넵! ㅋㅋㅋㅋ

초미남분 발견하는대로 제가 가서 인사드릴게요~

하하하...우리 인사하긴 글렀네요..결국 초미남은 못찾고 말테니,,,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겪어본 결과 혼자서 자유로이 움직여야 한다면 모텔 라이프도 나쁘지 않을듯. 씨익.

저도 상당히 모텔 좋아합니다 ㅋㅋ 돈이 없어서 그렇지

자기 전에 2번 채널 틀지 마세용...잠안옴늬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