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접할뻔 하셨군여,,,,

저희 동네에 그런 분들 증말 많아요
사람들이 본인들 좀 무서워한다는 거 알라나 ㅡㅡ;;

형이 원래 인상도 좋고 고민도 있어 보이고 사실 좀 그래열 히히

그렇다면 그분들 정확한건가 ㅡㅡ;;;;;;;;

그런분들은 절 보면 오히려 피하던데요...ㄷㄷㄷ

무섭게 생기셨나요? ㅡ,.ㅡ 훈남이라고 들은거 같은디

모르겠어열...ㄷㄷㄷ


전 도를 믿으심니까가 말을 안걸더라고요 +_+

정말 순수하게 해맑은 여인이었다면?

뭐 그래도 아쉽진 않죠~ ㅋㅋ

자칫하다간 자기도 모르게 봉고를 타고 산속으로 들어가서 하얀한복을 입고 절을 하고있는 자신을 발견할수도 있겄겠네요,,,ㅎㅎㅎ

예전에 길가다가 어느 신학대 학생한테 잡혀서 설문조사 괜히 함 해주고는,,,
잠깐 자기네 학교에 들어가서 사실 확인까지 해야된다구 좀 같이 가자구 했던 일 있었는데 ㅡㅡ;;

푸~하~ㅎㅎㅎ

혹시 말거신 여성분 흰 코트 입지 않으셨나요???
그리고 이런 말도 첨언하지 않으셨는지요???





마음의 고민있으실 땐 헌혈을...

알콜 농도가 찐할텐데 괜히 제 피 받은분 취하시믄 ㅡㅡ;;

해맑은 미소의 여인....+_+

안 생겨요 ㅠ

님두요 ㅋㅋ

샤워를 어떻게 하면 격정적으로 하나요? 궁금궁금..

격정 :
① 격렬한 감정.
② 강렬하고 갑작스러우며 누르기 힘든 정서(情緖).
③ 강한 욕망.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ㅡㅡ;;;

그렇다면 격정적인건 아니고,,,
그냥 열심히 했었다라고 해두져 ㅜㅜ

어느 순간 보니깐 제가 샤워를 빙글빙글 돌면서 하고 있는건 아닌가 싶은거시 어지럽더라구요 ㅋㅋ

아...전 격정을 어떻게 분출했나...싶어서..후후

님하 ㅋㅋㅋㅋ

어제 타격이 좀 부진하셨다고.....

아 술마셔서,,, ㅋㅋ

형이 좀 걱정있어 보이는 표정임

ㅋㅋㅋㅋ

내가 좀 고민이 많지 늘 ; ㅋ

이쁘믄 따라가 줄텐데 +_+

레인양 새우잡이로 잡혀가면 어쩔라공,,, 암데나 따라가지 마시공 연구실에서 그냥 연구나,,,

'도를 아십니까?'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그게 그건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