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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 오스트랄로라피테쿠스 09-12-18 16:07
 147.♡.♡.17  
슬픔에 익숙해지면 누구처럼 무덤덤해집니다
     
하누리 09-12-18 16:11
 122.♡.♡.29  
하아.. ㅠ_ㅜ
     
불우아르돕기 09-12-18 16:28
 211.♡.♡.225  
이거 왠지 날보고 그러는거 같단ㅠㅠ
퍼스나콘 FLAKIA? 09-12-18 16:09
 147.♡.♡.246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하누리 09-12-18 16:11
 122.♡.♡.29  
한두해가 아닌지라.. 주루룩.. ㅠ_ㅜ
길위에서 09-12-18 16:10
 59.♡.♡.170  
크리스마스는 직원과 함께-
     
하누리 09-12-18 16:12
 122.♡.♡.29  
크리스마스 이브는.. 직원들과 함께해야죠... 열씸히 일시키리라... +_+
퍼스나콘 별빛홈런 09-12-18 16:13
 125.♡.♡.77  
별일없이 지내시는것 같아 안심이 됩니다.
     
하누리 09-12-18 16:31
 122.♡.♡.29  
ㄷㄷㄷㄷ.. 더 무서..ㅂ.... ㅠ_ㅜ
퍼스나콘 나도밤나무 09-12-18 16:15
 121.♡.♡.122  
직원들도 독거인가효...?

(그들이 무먼 지를 지었기에--)
     
하누리 09-12-18 16:32
 122.♡.♡.29  
흥. 그런건 중요치않다능!! =_=/
퍼스나콘 [天眞]소보 09-12-18 16:16
 121.♡.♡.126  
하하하... 잘 진행되는것 같아 내심 불만이었는데.

발고락만 담그셨다 귀환하시니 밥맛이 달콤허네요.

연예같은거 하지마시고 남는 정력으로 백의의 천사가 되시길...응?
     
하누리 09-12-18 16:32
 122.♡.♡.29  
소보옹.........................................................................

흑.
[울므]★ANGELA★ 09-12-18 16:17
 220.♡.♡.241  
힘내세요...
     
하누리 09-12-18 16:32
 122.♡.♡.29  
고마..워요... 주루룩.... ㅠ_ㅜ

허니.. 저.. 소개팅쩜.. +_+
퍼스나콘 아우크소 09-12-18 16:17
 59.♡.♡.242  
크리스마스엔 야근과 철야가 제격이죠
     
하누리 09-12-18 16:33
 122.♡.♡.29  
그렇..겠죠??? 주루룩.. ㅠ_ㅜ
퍼스나콘 [싸나이]파파야향기 09-12-18 16:25
 124.♡.♡.63  
저두,,ㅠㅠ
     
하누리 09-12-18 16:33
 122.♡.♡.29  
파흉은.... 빠리에도갔다오셨... 주루룩.. ㅠ_ㅜ 하아...... 외롭..
퍼스나콘 비맞인제비 09-12-18 16:26
 220.♡.♡.74  
크리스마스는 고통받는 환자들과 함께 하셨야죠. 히포크라테스의 선서인가... 거기 나오는 거 아닌가요?
     
하누리 09-12-18 16:33
 122.♡.♡.29  
찾아봐야겠.. ㅠ_ㅜ
퍼스나콘 ▶◀잔두마왕 09-12-18 16:29
 125.♡.♡.242  
하누리옹... 요즘 위기인 듯... 요 시절만 잘 넘기면... 독거가 무덤덤한 시기가 도래합니다요... 눼~~
     
하누리 09-12-18 16:34
 122.♡.♡.29  
살짝.. 맛만봤더니... 더.... 주루룩..... ㅠ_ㅜ

차라리.. 맛이라도 보이질 말던지.... 주루룩... ㅠ_ㅜ
퍼스나콘 슈퍼크루저 09-12-18 16:44
 211.♡.♡.179  
나홀로집에 케빈양이 기다릴꺼에요 ㅋㅋㅋ
     
하누리 09-12-18 16:52
 122.♡.♡.29  
늙지도 않는 케빈양 따위...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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