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그거 며칠전에 넷질하다가 발견해서 지금 즐겨찾기에 고이 모셔 놨습니다. 다녀와서 후기 올릴께요~ 근데 실패할거 같기도 하고... 요즘 먹는게 예전같지 않은지라...-- 일단 빨리먹기에 제가 서툰 편이거든요. 꾸준히 많이 먹는 스타일이지...

빨리먹는 연습을 좀 하시고 가시는 편이.. ^^; 제가 아는 한에서는.. 빨리 먹는 것이 더 많이 먹을수있기는해요.

섭식중추와 포만중추가 있는데.. 빨리 먹으면 포만중추가 자극받기전에 그만큼 더 먹을수가있다능... ^^;

아, 그렇군요~ 뭐, 실패해도 7천원이니 부담없이 먹고 올랍니다~ 내일 갈까...

글구 베팍에 저보다 잘 드실거 같은 분들 많던데...

많이 먹기가 아니라 빨리먹기라서.....

많이 먹기라도 투표하는게 어렵긴 합니다...ㅋㅋㅋ

그건 많이먹으면서 빨리먹기라서 왠만한 사람은 어려울듯..하아...

지금 개체량 감량만 아니라면 내일 오후에 가볼까도 생각중이었지만; 워낙 빨리먹는 체질이라 아침부터 굶거나 아님 점심 굶고 3시에 가면 처리는 가능할거 같아 보이기도 한데...이젠 제 위장도 전성기가 아닌지라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

저 목요일쯤 갈까하는데..누가 동영상좀 대신찍어주실분 있나염;;

투표가 좀 어렵네여,,ㅋ

전 파파군님께 한표~

저도 왠지 성공할 수 있을 걸 같긴해여,,함 도전해보고 싶네여,,ㅋㅋ

저희 쪽에 "A4 돈까스"라는게 있는데 돈까스가 크기와 모양이 A4와 똑같아서 A4 돈까스지여,,

이거 다 먹고도 더 먹을 수 있을 것 같드라구여,,

역시 0.1톤은 하루아침에 이뤄지는게 아니군요~ 일단 제가 먼저 해보고 경과를 말씀드릴께요~

전 ㅅ옹에 500원 걸어봅니다.

돈까스 식당 글보니까 밥이 많아서 더 힘들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저는 촌넘이라 머 먹을때 꼭 밥도 같이 먹어야하거든혀... 제 체질에 맞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은 해보는데;;; 잘 모르겠네혀. 그리고 올므당 회원 분들은 우아하시기때문에 음식 앞에서 시간제한 따위는 허락하지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당~~~

맥브라에 100원 걸어봅니다 ㅋ
그리고 ㅅ옹에 50월 걸어보구요

빨리먹는건 익스에 한표 ㅋ

저도 인정

살면서 일반인(?)이 저보다 빨리 먹는 거 본 적 없네여

많이 먹는 건 수도 없이 봤지만...

사진 판독중이긴 한데...고기는 무난히 터치되겠지만 밥이 살짝 걸리긴 하네요 ㅋ 고기는 막 뜨겁지 않은 상태면 10분내에 먹을순 있을거 같은데 문제는 밥이라는;

옆집에가보심.. 움짤도있던걸루... ^^;;;

헉,,이거 보고 오니깐,,공기밥도 대박이군여,,

여기서 좌절-_-;; 돈까스만이면 어케 해보겠는데..ㅋ

움짤 보니까 김이 나던데 정말 막 뜨겁지만 않으면 되긴 될듯;

참고로 저같으면 안잘라 먹습니다 그냥 포크로 먹어버리지;(원래 고급 레스토랑 아니고 혼자서 돈까스 먹을때는 칼쓰기 귀찮아서 덩어리째 먹는 1인 쿨럭)

아! 정모날 소개팅 하시다가, 결국 먼저가서 술 드신 님이져?
방갑습니다. ^^ 글 읽다가 웃겨 주글뻔 했습니다. ㅎㅎㅎ

아 갑자기 이 댓글이 기억나는지...--

... 나무님... 미워잉.... ㅠ_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론 이미지 구축하셨네요! ^-^
추카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