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미성년자와 가임불가능 여성을 제외할 경우, 대략 한국에 1500만명정도 님의 이상형의 대상이 존재할 것으로 추정되는군요~

이런 긍정적인 댓글 매우 감사합니다만...
저 질문 그렇게 쉽지 않을걸요? ㅋ

그건, 님이 원하는 답이 있다는 이야기군요. 흠...--

아, 이 형님 너무 예리하셔서 좀 부담스럽네요 ㅋㅋ

흙~ 이미 커플이시잖아요!!!! ㅠ0ㅠ

우와+_+
신선한 댓글입니다;;;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이렇게 독거유저 가슴에 대못을 박으신 운영자님께선 맛난 술을 쏘셔야 하지 말입니다;;;

엥; 아니에요? 아니에요? 이런;; 죄송(이라고 하고 앗싸-라고 외친다)ㅋㅋ
댓글 보면 말도 참 예쁘게 하시고 좋은 분 같은데 왜 혼자이실까;

쳇, 말만 예쁘고 얼굴은 예쁘지 않아서에욧!!!

말 예쁘게 하기로는 애플님 따라올 사람이 흔치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ㅋ

서울로 오세요! 술 쏩니다!! 두둥~
우리는 말 예쁘게 하는데 왜 없는가에대해 고민해봅시다 ㅠ0ㅠ

아아, 운영자 누님께서 불러주신다면 언제라도 서울로 가고말고요~
(제가 관악구 쑥고개 살아서 이러는 건 절.대.로. 아니에요~ )

스케쥴 비워두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

아놔, 미치겠네;
전 님이 대구에 계시는 줄 알았어요;;;
아 데이타 왜 이리 꼬였지;;;ㅋㅋㅋㅋ

운영자 일언 중천금! :)

ㅋㅋㅋㅋㅋ 곧 술마시기 좋은 계절이 올꺼거든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ㅋㅋ

네! 서울로 갈게요!

이분 서울에 계시다능... 살포시 줄서봅니닿...^^

커플이신가여?

COB

저도 호랭이가 담배피던 옛날옛적엔 한때 커플인적도 있었지 말입니다~

어렵네연...;;;

아악~ 너무 부담가지시진 마세요~
그저 참한 조카들 소개해주시면 된답니다 :)

제 주변 조카들에게도 심히 어려운 질문이에요

무슨 재미로..라니, 당연히 재밌는 거 아닌가요? 살아있는 내가 존재하는 한 세상에 널린 게 재미죠.

네, 논리를 떠나 바로 이런 당당한 대답을 할 수 있으신 분이 제 이상형이라는 거죠~

그레이님은 당연하게 생각하시겠지만, 이거 쉬운 대답 아닐거에요, 정말.

비록 XX 염색체가 아니지만
그 질문에는 누구보다도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네요.

설마 야구? ㅋ
자신있는 대답이 있으시다면, 비록 XX는 아니시더라도 대신 XX분들께 어필하실 수 있을거에요~

왜 야구란 단어 앞 뒤에 설마와 ㅋ 가 붙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네, 맞습니다.

아, 왜인지는 말씀드릴 수 있어요!

여기 게시판 댓글로만 뵙다보니, 여기서 제가 느낀 것이 가장 큰 부분인가 했거든요~
정말 야구셨다니, 요괴님은 정말 솔직하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