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을 사여....

그건 진짜 무리에여....

럭셔리 단주님은 걍 고민없이 사입으시면 될꺼 같은디요 +_+

태어나서 제손으로 직접 산 옷이 다섯벌이 안될거에요;;;
저언혀 모른다능...

여친을 만드셔서 코디 해 달라고 하면 될것 같네요 털썩...

YB이신 좌우당간님은 코디를 잘 받고 계실것 같네여...

사실 코디를 받고 있는데 고칠게 너무 많데여..;;

이런 cp 셨다니... ㅜㅜ 웬지 뒷통수를 맞은 듯한... 응???

YB가 넘하신거 아니에여? 뒷통수라뇨.. ㅠㅠ 흑흑흑.....
사실 저도 어리버리해여 +_+

연애가 사람을 변화사키내여..ㅎㅎ

그러게 말이에여 ㅎㅎ

히히 백화점 가서 마네킹 입혀놓은거보고 사세욧 +_+;;; 젤 괜촎은걸로 입혀놓는거니깐 괜찮을껍니당

으으..그러자니 자금의 압박...ㅠㅠ

단주님 돈이 엄청 많다고 +_+;;; 소문이 자자? 하던데요

오해입니다... 오해...오해............
평범한 직장인일뿐...ㅠ

원래 들인만큼 나오는 거라서 저는 아예 포기하고 대충 입습니다. 그분께서 이쁘게 봐주기만 하면 OK~ +_+

저도 완전 포기하는 사람인데..

그분이 바꾸려고 하시네여 ㅎㅎㅎ

* 비밀글 입니다.

제가 비밀글 달면 못보시죠? ㅎㅎㅎ 쪽지드릴께요~

브랜드를 다 사버려요

어떤 브랜드부터 살까요?

일단 멸치시라면 살좀찌시고 근육좀키우시고
살좀찌셧으면 살좀빼시고 근육 만드시면

됩니다

옷도주용하지만 몸의 피팅 도 마추셔야하애ㅕㅁ ㅇㅈㅇ

근본적인 댓글이...

일단 살을 빼야 ㅠㅠ

디피된 옷 코디가 잘 되어있죠. 그걸 통째로 사서 입는 게 젤 편하죠. ㅋ

아무래도 그렇겠죠? 후우...

저번에 보니까,,,코디 잘만하시더만요...

럭샬단주사마답게,,,패션잡지책으로 해결하심이~~ㅎㅎ

전 온리 츄리닝~~주르륵~~ㅠ.ㅠ

그런책 보면 말도 안되는 옷값이 나와있던데요;; ㅠㅠㅠㅠ 무엇사마는 옷걸이가 완벽해서 암거나 입어도 빛이 반짝반짝

단주사마도 거짓말 많이 느셨어...ㅎㅎㅎㅎㅎ

일단 옷걸이부터

옷걸이 개조 불가판정

저처럼 그냥 포기하세혀

역시.....여친이 생기시니...옷에 관심을...ㅋㅋㅋㅋ

저는 그냥 제게 맞게 입는 편이죠....크거나 작거나 하지 않게....
고민 한다고 작은 키가 커지는 것도 아니공....ㅋㅋ

옷은 그냥 제가 잘어울리는 옷?을 입죠
유행같은건 따라 가지도 못하거나와
별로 따라 하고 싶지도 않아서리....^^;

그래서 외계인 소리를 듣나 봅니다~ㅋ

흠.... 제가 잘어울리는 옷이 뭔지좀 알고싶어서요..ㅎㅎ

지금 입고 계신 옷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