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하는 우월해서 괜춘해여

무~적 LG! 빠밤빰 빰빠

입가 주름 멍미?;;

포토샾은 어따 팔아먹..;;

주름있어도 이쁜 태희+_+

가끔 칭찬인 말이, 묘하게 기분 이상하게 할때가 있는데... 이 말이 그 말 같네여....

여러 뜻이 들어있는 말이죠 네~

단주가 외모뺴고 다 능력자였구나? 부럽구낭.아이 이런 겸둥이

아 그렇지 않아여 아시면서 아잉~

님하는 우월해서 괜춘해여 (2)

저도 길선생님처럼 잘생기고 말잘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여..

뭘 빼고 말고 할 거 없이 우월하고 럭셔리하시죠.

그레이님 온말구 오프에서 칭찬점..+_+

칭찬입니다~부럽네여^^

웅이님 방가방가~~^^;

저는 그저 줄을 설 뿐~ +_+

레인님 보고싶어요~

뭐든지 다 사버리세염~ +_+

집을 사고 싶은데 돈이 없네여..ㅠㅠ

줄 세우는 능력은 세계 최고 아닝가여?

요즘에 줄들을 잘 안스셔서 조금 섭섭 -_ㅠ

듣고보면 묘한 칭찬...하니까 과거의 장면 하나가 떠오르네요
언니 그거 화장 한 거였어?!
...제딴에는 저 말 하고나서 칭찬이라 생각했는데 룸메언니에게 멱살잡힐뻔한..ㅠㅠ

헉...그건 좀+_+;;;;;;;;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