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너희 셔틀버스도 있구나 ! 좋은 회사 부럽! ㅠㅠ
긍데 나도 맨날 똑같은데; 첨엔 아메리카노 생각하다가, 막상 카운터에선 아이스아메리카노 ㅋㅋㅋ

apple양이 생각하는 그런 셔틀이 아니라 회사근처 지하철역에서 회사까지만 운행하는거라능...-_ㅠ
그나저나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더울땐 시원한게 짱이지 말임다.


하아; 이 단순한 사고체계.ㅠ.ㅠ

존아침이요.~

막상 에어컨의 영향아래 놓이면 따뜻한게 마시고 싶네요...

난 뭘 우겨넣어야 되나....

연애세포를.....

그런 추상적인거 말고는 없뜸???


그냥 해장으로 쟈스민차 뜨겁게 한잔 우려내서 먹어야겠;;;

해장엔 포카리!!!

우리회사에서 과연.. 그걸 마실수 있을지....

해장에는 갈아만든 배~!!!

우리회사에서 과연.. 깡따구 좋게 그걸 마실수 있을지....

해장에는 마요네즈 듬뿍 햄버거 .... 아니면 모짜넬라 치즈가 가득한 피자

오랜만에 사람 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듭;;;

저... 맞는 거 좋아해열... 하악하악

고... 백하시는건가염??

울 공장 앞에 자판기 블랙커피는 얼음이 이상한지......아이스만 먹으면 폭풍설사....

살아남은 자.....우리 힘냅시다.

그런건 드시지 마세여~~

저도 회사 오자마자 젤 먼저 하는게 UCC 모카 아이스커피 한잔

꼬무인간님도 커피 좋아하시는군여 ㅎㅎ

아, 나의 오늘 아침은 커피우유에 김밥 ㅎㅎ;
아...아메리카노 마시고 싶다아-

수많은 추종자들에게 한잔씩 보내라고 지령을 내리길~ㅎㅎ

그러면 과연 마실수 있을지....

자...먼저 구단주양부터 보내 봅니다?

제...제가 요즘 데이트하느라 돈이 다 떨어져서...-_ㅠ

김밥에는 따스한 궁물이죠...^^

갑자기 오뎅국물이 먹구싶어여....

현실은 저지방 우유에 토마토크리 ㅠ_ㅠ

뱃살은 언제나 빠지려는지.... ㅠ_ㅠ

좋은 하루되세요.

텔레만님두 좋은하루 되세여
텔레만님 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난 아이요떼 ㅋㅋㅋ

나이드니 커휘향이 부담돼...

아이요떼는 뭐에여? 요구르트 같은건가..ㅎㅎ;;

할리스에서 팔던데 요거트같은거지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