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햄버거다...와~~ 역쉬나 럭셜한 단주옹~~

COB를 곁들여서 드세요

저거 크라제에요~

몇년전에 1시간 줄서서 한번 먹어보고

줄서서 기다리기 짜증나서 두번 다시 안가는 크라제 버거..

가격이랑, 기다림같은거 감안안하면 맛있죠.

크라제를 기다리면서 먹는건 제 프라이드가 용납하지 않는다는..
물론 프라이드 따윈 없.....

크라제 사오면 맛나게 먹어줄 자신 있어염..

줄안서도 되고, 돈 안내도 되는 상황... ^^;

줄서봅;;;

저 요즘 거지 +_+

무조건 더치페이이지요 ㅋㅋ 철없는 때에는 정말 10:0의 미친듯한 지출도 해보았지만 남는것은 추억뿐 ㅋㅋㅋ 요즘은 무조건 더치페이중입니다 ㅋㅋ

사실 그렇긴 해요 ㅋㅋ 저희 부모님두 대학생때 돈벌어서 부모님 선물하나 안사주고 다 어디갔냐고...........ㅠㅠ
근데 더치페이는 어케하시는지? 진짜루 저녁먹으면 딱 반반씩 나눠내구 그러세요?

아니요 그렇게는 안하고 보통 밥값을 제가 내면 영화비나 커피는 여친이 사는 식으로요^^ 전에 만난 친구들이 좀 미울정도로 이친구가 개념찬 친구라서 가격도 맞춰서 나누어 내는 중입니다^^ 요렇게 되다보니 그런 모습이 이뻐서 더 좋아요 헤헤

아 전또...ㅎㅎㅎ 그런 방식이 가장 무난하구 좋은것 같아요~~ 눈빛만으로 알아서 하는 ㅋ

하아... 99:1 ? +_+
부디 다음 세상에서는 50:50 에 수렴하는 데이트를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COB +_+

통옹은 돈이 많으니...................
이번 세상에서도 7대3에 수렴하는 데이트 하실수 있어요~

통아저씨 말하고 행동이 다르셨구랴 ㅋㅋㅋㅋ

그게 통아저씨의 매력이죠.
시크한듯 하지만 정많은 남자 통아저씨
돈없는척 하지만 돈은 넘치도록 있는 통아저씨

둘째줄 까지는 참 좋았는데;;;;

저는 진실만을 댓글에 씁니다....

그런 의미에서 밥좀....

무어 그냥 그때 그때 눈치 봐서-ㅁ-

호오..눈치가 빠르신 분이군요~

눈치가 빠르기보다는,
여자친구였던 분들이,
알아서 제가 좀 부족해 보인다 싶으면,
내주셨던-ㅁ-

그렇게 따져도 제가 좀 더 내긴 했던 것 같네요.
힝.

그럴때면 참 돈 많이 벌고 싶어지죠 ㅠㅠ 흑흑.. ㅠㅠ

막상 수중에 돈이 생기니,
없네요.
낄낄.

수중에 돈이 생기셨다니...

조만간 출사벙개나 한번 +_+

10월에 예정 중입니다.
힝.

근데 직장인은 회비 내야 함.
꺄르르르.

헐 ㅋㅋㅋㅋㅋ
글구 저는 아마 1+1 로 참석할것 같은데 그러면 회비는 한명분만 내면 되죠? +_+?

모델료 받으셔도 될듯.. ㅎㅎㅎ

친한 여자 후배와의 데이트 비용도 걱정하시다니...양다리셨군요...

제 글을 다시 읽어보니 오해의 소지가.......

한글은 역시 어렵다는 ㅠㅠ

양다리라뇨...이게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그때그때 다릅니다 +_+

돈있는 사람이 더 냅니다 흣흣흣

아이돌님은 돈이 많으시니 10:0 이군요 ㅎㅎ

저 거지임...+_+

직장인 여친이 데이트비용을 거의 부담중입니다...흣흣흣

아이돌님두 내년은 직장인?ㅋ

직장인되면 이제 바뀌실거임 +_+

5.5:4.5 정도?ㅎㅎ

와우 상당히 이상적인 비율인데요?

ㅎㅎㅎㅎㅎ여친이 좀 센스가 잇..

임군옹이 만나는 분이니 센스야 당연히 넘치실것 같은 느낌

가장 최근의 연애 100:0 =_=;;
가장 최근의 데이트 40:60 =_=

하아;;

헉 진짜 100대 0 ????? 우와아.....

남녀 성차별업는 부족전쟁으로 오세염+_+










아 거기두 여자사람한테는 자원을 마니 보내주는구나-_-

ㅋㅋㅋㅋㅋㅋㅋ +_+ 세상은 냉정한거죠~

능력자 단주옹께서 데이트 비용을 걱정하시다니 무척 신선하네여...

데이트 비용 아껴서 부족분들 맛난거 쏴주실려고 그러시는거져? +_+

조만간 부족모임 하고싶은데.............. 다들 시간이 되시려나요? ㅎㅎㅎㅎㅎ

남친이;; 제 연봉(연봉이랄것까지야;; 과외 알바비)의 20배 이상 벌었기 때문에;; 제가 내면 남친이 화를 냈었죠.;; ( 나이도 저보다 한참위여서;;)
하지만 다른 사람과는; 늘 반반씩 냈었어요. 차사면 밥사고, 밥사면 차사고 영화보면 팝콘사고 뭐 이런식?
다른 사람들 하고 만나서 놀때도 회비를 걷거나 반반씩 내는게 좋아요. 남녀불문.

대충 과외비가 건당 30만원이라고 하면 아오리님이 두건을 뛰면 60만원이고 20배면 1200만원....연봉이 1억 4천이 넘는 분을 만나고 계셨군요...
아니지..20배 이상이니까 연봉 2억!!! 하악!!

근데 제가 아오리님이었으면 부담없이 돈 안냈을지도 ^^;;;

이런걸 계산하는-_- 계산 방식이;;;.. 후덜덜이네요.
남친의 정확한 연봉은 모릅니다만 암튼 ;;
그럼 모해요. 다 옛일. 지금은 연락두절.. 훌쩍.

제가 하고 나서도 놀랐...후덜덜
혹시 연락두절은 남친분이 해외출장가서 그런거 아닐까 하는 의심이 새록새록

아... 국내에 있다는 소문을 들었지만. 연락은 오지 않습니다..
털.썩.

허허~
이분 안되겠는데요~

강력한 COB도 가뿐히 넘기시고~




부럽네요~ㅠ.ㅠ

이제 웅이님도 부대 탈영하실때가 된듯~~

싫습니다 국가 원수가 되는 그날까지........(-_-;

한번씩, 내가 술값내면 택시비는 여친님이, 내가 밥을 내면 차값은 여친님이...
뭐 다 이렇지 않나요? 응?

아르님은 아르님이 다 쏘셔야죠~~(왠지 그래야할것 같은 기분..)

아르님은 아르님이 다 쏘셔야죠~~(왠지 그래야할것 같은 기분..) (2)

ㅡ.ㅡ;; 하아; 여친님이 절 너무 사랑하시니 뭐..;;

데이트가 뭐죠;

지난 5일 휴가중에 실용 가능성 0% 처자랑 하신게.....데이트입니다~

이번 연휴동안 까쥬기님이 하신 행동들이요 +_+

여자사람이랑 밥먹구 술먹구 영화보고...기타등등 +_+

그런 실속없는짓을 왜하나요! 돈만쓰게!흥!

일단 생기면... 그때 가서 생각해봅시다.

조만간 생기실 거에여....

여친한테,,백프로 얻어먹기 신공?? 어때염?? ㅎㅎㅎㅎ

제능력으로는 절대 불가능한 미션입니다 ㅎㅎㅎㅎㅎ

일단 월급 통장을 맡기면

그 다음부터는 무조건 여친이 사줄테니 가능함..

전 략샬하지 못해서 이런 미션 컴플릿 하고 싶은???ㅎㅎㅎ....
(이러니 없죠..눼..저도 압니다...ㅠㅠㅠ)

아아앗.로그인을 부르는 단주님글이닭 ㅠㅠ

4:4:2 어떻습니꽈????

일단 돈을 보내주세요 +_+/

강력한 COB & BOB 우선 날립니다.....
아놔... 부족도... 데쓰... 이넘... 닥돌갔는데... 전멸했고.. ㅠ.ㅠ ... 아 짱나....

요즘 최근에 가끔(일주일에 1-2번...) 만나는 동생이 있는데....
음.... 1:10 또는 2:8 으로 내가 쓰는듯.....

일주일에 1~2번이면 연인 맞습니다 맞고요...

아님돠... 할일없으면 보는.. 거죠머... 챰님의 벙개도 가는 내가.. 무슨 CP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