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세에는 글렀고;;
내세에는 창의적이면서도 칼퇴근 할 수 있는 직장을 얻고 싶어혀;

내세에서라도 과연 있을까요..........

창의성과 칼퇴근을 동시에 바라는건 좀 무리네혀;; 그나마 본인 능력이 매우 우수하다면 교수가 가능할 듯 싶긴 해요.

아 교수...교수면 가능할듯

공대 교수는 칼퇴근 아님;;;

근무여건-복지 > 안정성 > 적성 > 수입이지만,
대체로 수입이 높은 곳이 근무여건-복지가 좋더라고요-ㅁ-;
흙.

대체로 그렇긴 하지만 공무원은 수입이 낮아도 여건이 좋죠...안정적이고...

공무원도 공무원 나름인 느낌이-ㅁ-;

케바케로 따지면 한도끝도 없으니..ㅎㅎ 평균적으로 봐야할듯..어짜피 공무원은 순환근무도 하고...연금도 공무원연금이잖아여 ㅎㅎ

제일 중요한 건 시간! 다음이 안정성!
뭐 이것저것 다 좋으면 제일 좋겠지만요 ㅋ

여유시간을 중요시여기시는군요! ㅎㅎ

근무강도(or 시간) + 안정성 > 급여수준 > 복리후생 > ... 이정도랄까요?
저는 현재 직장에 그럭저럭 만족합니다.

오오 저랑 비슷한 기준을 가지고 계신 듯 합니다?
만족스러우시다면 그 직장 저도 어떻게 쩜 ㅠㅠ

그 직장에 저도 좀 ㅠㅠ
저는 급여수준은 낮아도 좋으니 안정성좀......

좋아하는 일을 하고싶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게 뭔지 모르겠다는것 ㅠ

저는 알것같은데 아무도 안시켜준다는 문제가...

저야 뭐.. 일단 제 성격이랑 맞아야해서리...... 그러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일장 일단이 있겠지만..
나무의 기준은 개인시간을 얼마나 확보할수 있느냐가 우선조건입니다....^^

직업은 내가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닌거 같기도;;;
선택 당하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