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 따땃하고 뜨끈뜨끈한 방에서 누워있다 오는것도 괜춘은거 같습니다
시끄러운게 흠이긴 하지만
맥반석계란구이에 얼음동동 복숭아홍차 괜춘치 말입니다 ㅋ

아 근데 정말 사람이 많아서 시끄럽긴 해요 ㅎㅎ
저는 밥을 안먹어서 밥먹구 아이스크림먹구 자다 왔네여

온탕에 누워있기도 괜춘코요 ㅋ
주말에 보통 사람이 많아서 ㅋ
평일날 가면 사람도 적당하고 괜춘터군요

탕에 들어간다는건 데이트를 안한다는 이야기라서 패스! ㅋ

큭.. 저는 정말 체질적으로 찜질방을 싫어라 하거든요..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한번씩 다녀오드라구요..
그래도 가서 구운 달걀 먹는 재미는 쏠쏠 하죠..? 아이스커피랑.. ㅋㅋㅋ

사실 저도 그닥 체질에 맞진 않는듯..
사우나도 싫어하거든요 ㅠㅠ
대신 먹는건 좋아요!!! ㅎㅎㅎㅎ

저두 사우나도 싫어라~ 합니다..
흣.. 찜질방 처음 친구들한테 끌려갔다온 후 1주일을 아팠던 기억이나네요.. -_-;;

무튼 정모 준비로 힘드셨을텐데..
고생 하신 만큼 즐거운 시간 될거라 믿어요~

저는 사실 한게 없구요 애플님이 고생하셨어요 ㅎㅎ

찜질방 한번도 가본적 없는 -_-;

연애를 하시면 가실듯...+_+?

이젠 무한으로 날려도 소용 없을듯 하지만....

COB....-0-

+_+;;;; 가...감사...ㅎㅎ

COB

BOB

찜질방 머 종종 갔었져,,부모님과도 다녔었구여,,

타지에서 술먹고 잘 때 없을 때 친구들이랑 자주 갔었다능;;

타지에서 쓰긴 좋은듯~ 근데 그냥 사우나 가서 수면실에서 자는거랑 별반차이가 없는듯요 ㅎ

마자여 그렇긴 해여,,ㅋ

근데 대부분 찜질방이 사우나랑 같이 해서,,종종 사우나만 끊고 수면실에서 잔 적도 몇 번 있었네여